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네번사겻지만 아직 진도를 끝까지 나가지는 못했었구요
그렇다고 전남친들이 요구를 안했던것도 아니었고..근데 제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1년만난 전남친하고도 관계는 없었구요
그렇다고 제가 일부러 스킨쉽을 거부하거나 순진한척한것도 아니었고요;
그냥 분명히 사랑하는 감정은 있는데 어쩐지 지금 이사람한테 처음을 주면 후회할것같다는 생각이 있었어요ㅋ;
근데 현남친을 만나면서 약간생각이 바꼈어요. 현남친은 지금 20살이고 대학다니고요.. 200일째 만나고있거든요
아무래도 남친 주변 커플들은 잠자리가 자연스럽고 그러니까 저한테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은근히 원하는게 있는것같고(아마 그렇겠죠 ㅜㅜ)
평소에 워낙 믿음을 많이 준 사람이라 그런지 저도 이 사람하고는 처음을 준 뒤 헤어지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관계는 하나의 사랑표현인거니까 할수도있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볍게 만난 사람과 가볍게 하는게 아니라 진짜 사랑하는사람이랑 한다는거니까 괜찮을것같다는 뜻이에요
다음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희집이 비는데 그때 남친보고 놀러와서 하루 자고가라고 했는데 그때 아마 별일없으면 잠자리를 하게될것같은데요..
이남자와 언젠간 헤어질사이더라도 서로 사랑하니까 많이 아끼니까 잠자리를 해도 괜찮겠죠? 제생각엔 괜찮..을것같은데 ㅜㅜ
조언좀부탁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