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송동 뜨레쥬르 뒷편 주택에 살던 박세미(꼭 봤으면 좋겠다.)
지금은 어머니 계신 고창 갓을지 아니면 매일 말하던 광주 갓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볼께
우리가 롯데마트에서 처음만나 너랑 사귄날짜는 고작 1년밖에 안되지만
지금 나는 1년 반동안 너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면서 힘들어하고 있다.
나 너 생각하면서 후회 많이 하고 있어, 지금 후회하면서 이제 너를 아낌없이 잘해줄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겨서 요새들어 널 페북으로도 찾아보고 카카오스토리로도 찾아보고
너가 자주했던 어플로도 찾아봤는데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서 찾기가 쉽지 않더라
너가 이거 볼수 있을지 없을지는 난 잘몰라, 그치만 한번 해볼때까지 해볼라고
내가 너 맘잡고 꼭 찾을테니까 1년이 됬든 2년이 됬든 10년이상 걸리든 널 꼭 찾을테니까
나 철없던 그때 너에게 받은 마음, 정성, 사랑 이거 만나면 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잘할테니까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예전에 철없던 나 용서해줬으면 다시 시작 할수 있으면 좋겠다.
너 우리 사귈때 심심하면 네이트판보면서 웃고 혼자 몰입해서 안쓰러워 하는 모습이 아련해서
지금도 혹시나 볼까하는 마음에 적었어. 미안해 우리 헤어지자했던 가장 컷던 내 잘못 용서해주라
지금 이런거 처음 써봐서 말이 되는 소릴했는지 정신 나간 소릴했는지 모르겟지만, 만나서 가장
행복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너에게 표현하고 다시 다가갈께 처음 설레었던 그때처럼,
보고싶다 박세미 무지많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