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닥터에 입문한 지 5개월만에 전국평가 1위를 차지해 혜성같은 루키로 주목받은 이동수 닥터!
올해 입사한 신입 홈케어닥터 '상계동 닥터'가 그의 비결을 파헤치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
그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라며 쿨하게 OK를 외쳤다.
이동수 닥터가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과 왜 그가 홈케어닥터를 택했는지...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홈케어닥터 입사 5개월 만에 전국 1위...그의 비결은?!
상계동 닥터(이하 상): 반갑다 선배님
이동수 닥터(이하 이): 반갑다 후배님
상: 홈케어닥터 시작한지 5개월 만에 종합평가 전국 1위를 하셨다고 들었다. 전국 1위라니!!
이: 전국평가 1위, 기네스상, 슈퍼루키상을 받았으니 나름 3관왕이다
상: 깨알같은 자기자랑 ㄳㄳ. 엄청난 업적인데,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 비결이랄 것도 없지만...자상의 업에 대한 자부심이 제일 중요하다. 왜 우리가 '홈케어닥터'인가? 매트리스, 에어컨에서 나오는 진드기나, 세균을 잡아주니 호흡기질환이나 피부질환로 부터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에 홈케어'닥터'인거다. 자기 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그만큼 질 좋은 서비스가 나오고 고객들도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상: 너무 원론적인 것 아닌가?
이: 원론적인 것 맞고, 기본 중의 기본이다. 하지만, 그 기본을 계속 지켜 나가는 건 누구나 하지 못한다.
상: 좀 더 디테일한 조언이나 에피소드도 이야기해달라
이: 원론적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매트리스/에어컨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했다. 나도 보험일을 하다 홈케어닥터를 하게 된 거니, 처음엔 매트리스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일단 가구단지로 가서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 종류를 모두 파악하고 특징들도 공부했다. 우리 제품인 코웨이 매트리스를 잘 아는 건 당연한거고, 다른 경쟁사 매트리스도 줄줄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에게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상: 입사 5개월 만에 이 정도의 높은 성과를 냈으면 시련이 별로 없었을 것 같은데?
이: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난 보험일 하던 사람이다. 처음 입사했을 때 매트리스나 에어컨에 대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었다. 다행히 본사 교육 시스템은 잘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기본은 익혔지만, 사실 교육 수료한 시점 부터가 진짜 시작아닌가? 첫 한 달 서비스 나갔을 땐 실수 한 적도 있고...매트리스에 대해 완전히 자상감이 붙지도 않았고...어려운 점이 많았다
상: 어떻게 그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냈다고 생각하나?
이: 고객 분들의 칭찬 한 마디다. 난 당연히 내 할 일을 하는 건데 너무 고맙다고 과일도 대접해주상 분이 있었다. 그 순간의 뿌듯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고객이 인정해준다는 기쁨은 정말 짜릿하고 온갖 스트레스를 걷어낸다. 그리고 업에 대한 자부심을 항상 잃지 않았다. 내가 하는 업을 믿고 그대로 나아가는 것은 말 처럼 쉽지 않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우리 가족들.
상: 어떻게 월급을 빼먹을 수 있나!
이: 너무 당연한 거라 포함하지 않았다.
그가 보험 영업에서 홈케어닥터로 넘어온 이유
상: 보험 업계에 있엇다고 들었는데, 홈케어닥터로 이직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이: 홈케어닥터의 서비스가 주는 가치가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했다. 매트리스의 경우 주기적으로 관리를 안해주면 알레르기때문에 알레르기질환도 생기고, 천식이나 비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고객들에게 매트리스 관리해드리고 건강을 챙겨드리는 역할을 하는 거니 얼마나 뿌듯한가? 그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다.
상: 다른 이유는 없나?
이: 아직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라는 점도 좋았다. 내가 도전해서 그 시장을 키워나간다는 뿌듯함도 있겠다고 생각했고. 내가 시장을 개척하면 그만큼 수익도 많이 받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상: 보험에서도 나름 잘나갔었다고 들었는데...나름 큰 위험을 감수하고 이직한게 아닌가?
이: 맞다. 보험 영업도 상품이 엄청 많다보니 공부해야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 동안 쌓아놓은 노하우들을 뒤로하고 이직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다. 그래도 내 결정을 믿어보기로 했다. 어디까지나 개인 성향 차이겠지만, 홈케어닥터의 일은 고객들의 감사 인사를 받게 되는데 그만큼 더 뿌듯하고 행복을 피부로 느낀다. 난 내 선택이 옳았다고 느낀다.
멋지게 성공하는 후배 홈케어닥터들이 많아지는게 소망
상: 앞으로의 꿈, 소망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 승진이나 실적향상 같은 개인적인 목표도 있지만, 무엇보다 후배들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싶다. 멋지게 자리 잡는 후배들이 늘어나서 홈케어닥터가 좀 더 멋진 직업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우리들의 가치는 우리 스스로 높여 나가는거니까. 우선 우리 지국 후배들에게는 최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고 있다. 후배들에겐 잔소리로 느낄 수도 있겠지만...난 항상 진심으로 조언한다
상: 미래의 지원자들에게 홈케어닥터를 장점을 어필한다면?
이: 홈케어닥터의 최대 장점은 '합리성', '자율성, '동료애'다.
1. 합리성: 홈케어닥터에서 스펙이나 학연,지연, 혈연으로 차별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애초에 면접에서도 그런거 따지지도 않는다. 중요한 건 당신의 열정과 실력이다.
2. 자율성: 출퇴근이 자유롭다. 고객 약속을 중점적으로 스케쥴관리하고 움직이면 된다. 그래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무지도 거주지 근처로 최대한 배정해준다)
3. 동료애: 지국 단위로 서로 조언하고 지지해주는 '조장제도'가 있다. 선후배끼리 교류할 수 있는 '끈' 역할을 하고, 서로간의 업무 스트레스도 더 쉽게 털 수 있다. 이럴 땐 남자밖에 없다는 게 오히려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상: 긴 시간 인터뷰 감사하다.
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