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1년정도됐구요 남친은 저보다1살연상입니다.
처음 만남을시작할당시에 남친은 저에게 사소하지만 기념일마다 정성이담긴 선물도하고 보고싶다고 표현하기도했었는데 만난지 1년째인 지금은.
아무표현을 하지않아요.
먼저 보고싶단말도 사랑한단말도 안하고
제가 물어봐야 그제서야 대답해줍니다.
최근에는 연락도 뜸해지는것같고 단답형인 일상적인 대답만 늘어가고있는것같아 먼가 연애를 하고있단 기분이안드네요 다른연인들은 밤새 전화통화도한다던데 저희는 그런적이 거의 없어요
나름저도 노력하고자 먼저표현하고 대화를 시도해보았지만 ..그때뿐이네요(남친은 싸우는걸엄청싫어해요.그덕에우린 싸워본적이없지만,뭔가 남친은 저에게솔직하지않은것같아요.무조건 알겠다고노력한다고얘기하는듯..)
또 본의아니게 저희는 서울부산 장거리도 하게됐어요
장거리연애라 좀힘든부분이많은데 사소한 표현이라도해줘야 정신적인 의지가될것같은데..
제남친은 왜.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늘 바쁘다는핑계로 요즘 연락도뜸하고 편해졌단이유로
저를 뭔가 그냥 아는동생을 대하는것같은기분이 들어서답답합니다
대화를 시도하자니, 무조건 알겠다고말하는 남친이라서..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될지모르겠어요
이 찝찝하고 답답한 제마음을..어떻게 해야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