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달 부터 알게되서 약 2달동안 좋아했었습니다.
선톡도 거의 안오고 매번 제가 먼저 톡을 보냈고
매일매일 사귀면 어떨까 이런 생각들로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고백 받을때도 너무 설레서
고개도 못들정도로 좋아했었지요.
그런데 막상 사귀고나니 만나기도 싫고 스킨십도 싫습니다.
아마 1주일 쯤 만났을까 사실 그때부터 질린것 같습니다.
아마 사귀고 바로 다음 날 질린걸 수도 있습니다.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렇거 좋아했었는데 1~2주만에 질리다뇨
아닐꺼라 믿고싶은데 계속 만나는 약속을 미루고
연락도 안하는 절 보니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사귀고 정말 아빠처럼 잘해주는 남자친구라 더 미안하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그냥 잠깐 이러는거니까 더 만나봐야하는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