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삼인 평범한 여학생임
우리반에 얼굴 멀쩡하고 몸매 솔직히 객관적으로 좋은편인 친구가 있음 말랐는데 볼륨도 있고 골반도 크고 부럽긴함...
근데 교복을 완전 짧치로 입거나 얼마전부터는 반바지도 가끔 입는데 반바지가 완전 민망한 수준임.. 거의 스키니핏에 기장도 엄청 짧음...
교복재질이 청바지같은 두꺼운 재질이 아니라 좀 몸에 붙고 얇아서 걔가 바지만 입어도 엉덩이쪽 라인이 너무 심하게 보여서 같은 여자끼리도 민망함..
근데 걔는 전혀 개의치 않나봄... 가리지도 않음..ㅋㅋㅋ
짧치입고 푹푹 고개숙여서 뭐 줍고;
사물함도 제일 아래쪽인데 솔직히 걔 치마길이가 쭈그려앉아도 다 들려서 엉덩이가 보일까말까할텐데
거의 엎드리다시피해서 물건 꺼냄
물론 그냥 가리지도 않고 바닥에 앉고 그럼...
속바지? 당연히 안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도 중간이상은 하고 성격도 밝고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은 친구인줄은 알겠음...
남자애들하고도 잘놀고... (근데 남자애들하고 놀때도 똑같이 무방비인게 문제 남자애들 시선이 걔 치마속으로 가는걸 한달반동안 수십 수백번은 봤을듯....)
내가 속바지 입는게 어떠냐고 했더니 속바지 입으면 답답하다고 그러고
다른 친구가 그럼 치마길이라도 좀 늘려봐 이랬더니 이길이가 제일 이쁜데?? 이러면서 순수한 표정을 지어버리니 다들 포기상태....
걔가 계단올라갈때 1,2학년 남자애들까지 다 걔쪽만 올려다보는것도 같은 여자로서 보기 수치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얘가 이런행동을 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