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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깝다.

집오면서 뉴스보고 엄청놀랐는데
내일은 아니지만 좀 울컥하더라.
지금 뉴스보는데 실종293명인데 이제 철수한다며.
어린나이에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저런상황이 된게
너무 안타깝고..
며칠전에 티켓팅얘기할때마다 자기학교 그날 소풍간다고 수학여행간다고 했던 친구들 몇명있던데 설마. 아니겠지?
산사람 휴유증도 장난아닌게
학교를 가도 그 학년 학생들 그 학년 층은
쓸쓸하고 공허할거고 시끄럽던 교실이 조용해질거고..
그냥 다안타깝다. 좋은 소식들리면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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