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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어쩌죠..; (진도사건)

ㅇㅇ |2014.04.16 22:25
조회 10,990 |추천 30
지금 가족들이랑 애타게 뉴스보고있는데요
언니는 20대중반쯤되고 저는 십대학생입니다..
9시조금넘어서 진도에서 안타까운일이벌어졌더군요..
언니가 수영을다니는데 아침에 언니가 이런생각을햇대요

"여객선 침몰했으면 수영해서나오면될꺼아니야
헤엄쳐서 집까지 오지"

이말하는데.. ㅋ어이가없어서 웃음만..
티비에서 실종된 사람들부모님은 실신직전인데
지혼자 저말하며웃습니다..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저건 아니라고생각되서
그게말이되냐고 언니같으면 나와지겟냐고하니깐

자기같으면나왓다네요ㅋㅋㅋㅋㅋ

사망자늘고 생존자늘면 코웃음치면서

저거밖에못살렸냐고..
진짜친언니지만 한대패고싶어요..

저만과민반응하는거아니죠?ㅠㅠㅠ

그리고 사망자5명에서 4명으로줄엇는데
기뻐해야될일이지만 그래도 궁금해서요..

왜저래된거죠..? ㅠㅠ조언부탁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ㅎㅋㅎㅋ|2014.04.16 22:32
언니에게 전하세요. 수영으로 가는건 커녕 물위에서 1~3시간 버티기도 힘드다고 하네요. 저체온증때문에. 그런데 그주변에 섬이나 육지가 있다고 한들 1~3시간안에 수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바다도 차고, 또 날씨도 추웠을텐데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겁니다. 또 저체온증으로 몸이 점점 안움직이면서 죽음까지 갈수도 있는데 수영이라뇨. 또, 배가 기우느라 물건도 많이 떨어져서 부상입은분들도 많으신데...힘든분들이 더힘든 수영으로 그냥 떠있기도 힘든 바다에서 수영을 해서 가다뇨. 언니분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배가 기울려져서 몇십시간후 다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구조 요원들도 최선을 다해서 구조하셨을 겁니다. 또 주변 어부분들도 많이 도움을 주셨다고하는데 아무도움 못주신 분이 그렇게 밖에 말못합니까...?
베플|2014.04.16 23:05
좀 심했다 할말 못할말 구분은해야지 저런년은 바다에 빠트리면 정신못차리고 울다가 죽엇을 년이야 무슨 수영을해서 나와 미친 진짜 화난다
베플|2014.04.17 22:39
갇혀잇어서 못나오는데 멀이되는소릴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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