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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칭찬하고, 이선희는 욕하고

반품해줘 |2014.04.19 17:20
조회 5,189 |추천 17
이선희 공연 기사에 악플달면서 류현진 기사에 고맙다 드립치는 것들에게... 정말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어 한번 물어본다.

 

야구는 되게 엄숙한 활동이냐? 예능과 체능이 그렇게 다른 성격의 활동이었어?

 

아니면 야구만 특별히...니들이 돈벌러 참사기간 중에도 매일매일 꼬박꼬박 나가는 ‘일반 직장’처럼 그렇게 숭고한 활동인 거야? (말하는 걸로 봐선 다들 오늘 밥 굶고 묵념도 했을 거 같은데...그렇게 했냐?)

 

뭐 하나는 국내에서 하는 활동이고 하나는 해외에서 하는 활동이라 그렇게 차별하는 거야? (뼛속까지 사대주의가 여기서도 발현되는 거냐?)

 

오히려 류현진이 한 일은 시즌중 수많은 일정 중의 하루일 뿐이었고 이선희는 30년만에 한번 있는 활동인데....더구나 1년 스케줄 다 차 있다는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3일 일정에, 수많은 관계자 (그 엄청난 공간과 무대와 장치를 생각하면..)들 생계에, 유료예매한 만 명 관객 마음이 다 다를텐데...류현진이야 말로 내 몸 하나 달랑 결장하면 그만인 건데...

 

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제발 좀 알려줘.....(참고로 난 많은 한국인들이 그렇듯 두사람 모두의 팬인데...물론 지금 이 글 쓰는 당장은 억울하게 비난받는 듯한 이선희쪽에 마음이 더 가 있어) 내 머리로는 도저히 니들의 행태를 이해할 수가 없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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