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는 글을처음써보네요
너무답답해서조언을얻어볼까하며글을올려요..
저는 오래전에 사귀었던남자가있었어요
몇달을사귀면서 정말행복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좋아한적은 처음이였어요..
주위사람들도서로정말좋아하는게느껴진다고말하는게대부분이였고 사귀면서 싸운적도거의없었습니다
소소한일로 다툰적은있었어도 크게싸운적은없엇어요
저희둘다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자고말한적도없엇어요
그렇게남들의부러움을받으며 저희는정말행복한날을보냈었어요..옛남친친구들도 남친이저를정말좋아하고있다고잘해주라고매일말해주엇어요 친구보다제가우선이던남친이였는데 누구보다행복했던우리였는데 정말순수하게사랑했던우리였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이별을통보하더라구요..ㅎ 그날 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남자를사귀면서눈물을흘리는일은처음이였어요 그날정말미친듯이울었습니다 친구들도갑작스러운이별통보에정말놀라더군요 그사람이너한테갑자기왜그러냐이럴사람이아니였는데니네장말행복해보였다근데갑자기왜그러냐 전부이런반응 이런질문이였죠 그날하루는그냥집에서계속울었습니다 아니하루가아니죠..몇일동안밥도안먹고펑펑울기만했어요 그런저를보고주위사람들은 그사람을 잡으라했죠 그사람도후회하고있을꺼라고..하지만전잡지못했습니다..용기도없었고 자존심이허락을안햇죠바보같이 그리고저에겐너무과분한사람이였습니다그래서더욱잡지못했죠..더좋은여자를만나야될것같아서요..정말잡지못한것에대해 엄청나게후회했습니다 그리고먗달이지나고 남자도만나보고 친구들과미친듯이놀고 하루종일술도마셔보고 멀리여행도가봣지만 하면할수록 그사람이생각나더군요 길을걷다가 문득 여기에서그사람과함께걸었는데 여기에서데이트했었는데 여기에서우리처음으로손잡았는데 여기에서우리처음으로안앗는데 우리처음뽀뽀한곳이네.. 이런생각만 들고 점점기억속에서커져가더군요 ㅎ.. 노래를들어도 노래가사가 다내이야기같고 그사람이불러주엇던노래를들으면 눈물이흐르네요
제가 이렇게 살아가면안되겠다는생각이들어서
남자친구도만들어보고 했지만 자꾸생각이나네요
현재남자친구는 저에게 정말잘해줍니다
이남자가 나를 정말사랑하고있구나
제가이걸느낄수있을정도로말이죠..
하지만 자꾸 그사람이생각이납니다
행복했던그때로 돌아가고싶은마음이드네요
저정말못됬죠..
시간이약이라더니
좋은사람만나면잊혀진다더니
다거짓말인것같네요
시간이지날수록 더욱생각나는사람이고
좋은사람을만나도 자꾸비교하게되네요
저도지금남자친구가좋아요..
하지만그사람을좋아했단마음은따라갈수가없네요..
요즘은 지금남자친구덕분에 그사람을잊어가는듯햇는데
어제 저랑정말친한 후배를만났어요
그후배가 저한테말하더군요
자기랑 그사람이랑연락하고있다고
썸을타고있다는말이겠죠
그말을듣고 심장이쿵했습니다
저랑정말친해서 제가얼마나좋아햇고 얼마나슬퍼햇는지 아주잘아는후배였는데 연락을한다네요..
남자친구가있는저라서 아무말하지못했습니다
어쩌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