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여자입니다..
진짜...제가 가슴이 너무 컴플렉스에요...75E를 입는데요 ;;
걸어다닐때도 조금만 쿵쿵 걸으면 출렁거리는데 체육시간같을때 뛸때는 진짜 미치겠어요....
체육시간에 남자애들이 제가 뛰거나 그러면 다 쳐다보고 낄낄대요...진짜 수치스럽고 싫어요.... 줄넘기 실기가 있었는데 그때 진짜 실기점수 포기하고라도 안할까 고민했었어요 결국 했지만 그때 남자애들이 다 쳐다보고 출렁댄다 이딴소리 하는거 솔직히 지들끼리 얘기해도 다 들리는데 정말 수치스러웠어요.... 교복입을때도그렇고 사복입을때도 다 가슴만쳐다보는것같고...
창피하기도 하고 뛸때는 아프기까지해서요...
안출렁거리는 방법 같은거 없나요... 뛸때는 막 배쪽에 옷 잡고 뛰고... 친한 여자애들은 맨날 뒤에서 움켜쥐고 가고.... 성인이 되면 웃을일이 된다는데 그때까진 무조건 이렇게 버텨야만 되는건가요... 이렇게 놀리고 그런 애들이 성인이 되자마자 갑자기 제 가슴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게 말이되나요...ㅜ 잘 모르겠네요.....자신감도 없어지고 위축돼요.....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