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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고싶은데

꽁낭콩 |2014.04.22 01:36
조회 3,558 |추천 7

너를 잊어야한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니가 너무 보고싶어져 나 어떡하니..

내가 이렇게 힘들어해서...

널 좋아하는게 너무나 커져서..
이젠 너한테 다가가기도..두려워졌어

니 옆에서 감정을 숨기면서 잘 웃었는데..
잘 참고있는데..이젠 감정을 못숨기겠어.

그래서 나 너 보려 하지도 않고, 겁쟁이가 되서
내 감정 누르며 너에게 연락도 안하고있는거야.
보고싶은건 처음이나 현재나 변함이 없는데...

너랑 처음만났던 그때와 최근 추억까지 모두
다 없던 것처럼 지울려니 너무 힘든거있지...?

넌 내가 바쁜줄알고 너에게 '아무런 연락이없구나'
하며 생각하고 잘지내고 있겠지....휴우

그냥 아무렇지않게 예전처럼 만나서
인사하고 늘하던 장난도치고 아이컨텍도 하면...

나 아무말못하고 널 피하기만 할꺼고..
넌 또 왜 그러냐고 물어볼테지...

그게 다 너때문인데..ㅎ

하루에도 몇번씩 내앞에 아른거리고
길을걷다가도 니가 내앞에 있는것 같아서

니가 밉다고 싫다고 내팽겨치고있는데....

보고싶어..그냥 니가 그리워..


니가 나한테 뭘해주지않아도 난 바라는거 없어.

나에게 늘해주던 웃는모습과 장난스런 행동
그거 하나, 변함없더라도 난 니가 참 좋은데...

보고싶어...예전만큼은 용기도 없고,
내 마음, 감정 두려움은 많지만..

속으로라도 말해본다....니가 보고싶어..너무나도.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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