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정도 만났구요..사귀는동안 정말 깨가쏟아진다는말처럼 행복했어요. 여자친구는 지금까지살면서 한달이상만나본남자가없었는데 이렇게길게만난건 제가첨이구요.
만나는동안 싸운적도많고 헤어진적도몇번있었는데 항상 여자친구가 먼저사과하고 붙잡아줬어요..근데 최근에 제가많이 소홀했어요..여자친구는 그것마저도 이해해주려고하고 가끔연락이잘안되서 나힘들어 이런말은햇엇구요..힘든일이잇는데 제가 위로는못해줄망정 일상에바빴거든요..그래서혼자 지쳤나봐요. 저는 영원할줄만알았지 익숙함에속아서 이렇게허무하게 가버릴줄몰랏어요..여친이먼저 헤어지자고햇는데 전붙잡지못햇어요..다시만날거알기에. 그깟자존심때문에. 지금안잡으면 영영끝인지도모른채. 그날여친은 과팅나가서 남친이생겻구요..저는뒤늦게알고 울고불고붙잡앗어요..차가운대답뿐. 돌아오는건없더라구요. 나도오빠잊으려고노력할려니까 오빠도 나잊고좋은사람만나 잘지내 이런말만 하네요..
그렇게된지2주정도지낫는데 페북들어가보면 지금남친하고 되게행복해보이네요..이렇게끝나니까 잘해준기억은없고 못해준기억만있어서 너무아파요. 그래도 기다려보려구요..기다려야겟죠..어떻게해야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