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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얼굴의 1세 어린이

클라라 |2014.04.23 17:46
조회 392,659 |추천 71


1살인 중국 여아 유신 샤이오라이 (Yuxin Xiaoli) 는 유전인지 후천적인지 모를 피부 조직 이상을 앓고 있다. 

피부가 탄력이 없고 접혀 처지게 만드는 질병이다. 병의 증세는 늘어지고 처지며 주름이 진 피부,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어린 유신의 얼굴은 주름으로 가득하다. 볼은 처졌고 몸 피부는 얼굴 피부보다 더 심하게 처졌다. 데일리 메일 (Daily Mail)의 보도 내용이다.

유신의 엄마 23세 양씨는 유신의 피부는 태어났을 때부터 처져있었다고 말했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죠. 애들은 다 그런 줄 알았으니까요.” 

양씨가 데일리 메일에 밝힌 내용이다. 양씨는 임신 중 검사에서 아무런 잘못도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5kg의 큰 아기였죠. 지금 생후 18개월인데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요. ”

“노인같이 보여요.“ 유신의 할머니 카오 니우 (Cao Niu) 가 데일리 메일에게 말한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의사에게 데려갔을 때 다른 아기는 [유신을 보고] 놀라서 엄청나게 울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 꺼려져요. 다른 사람들이 외계인인 것처럼 쳐다보니까요.” 유신의 할머니가 덧붙였다. 

이 아이는 선천적인 심장병, 폐렴, 천식을 앓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헤난성 수도인 장저우(Zhengzhou)의 소아병동에서 보낸다. 유신의 머리카락은 짧게 깎였다. 연결된 관을 통해 머리에 주사를 맞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약 80,000 위안 (1400만원 정도)를 병원비로 지출했다. 

유신의 악화되는 건강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유신이 활기가 넘친다고 말했다. “유신은 꽤 활동적이고 똑똑해요. 다른 사람들의 표정도 빨리 따라 하죠.” 할머니가 덧붙인 내용이다. 





출처 : 60세 얼굴의 1세 어린이 - 공포/미스테리[공포베스트]
http://gongbe.com/96313

 

추천수71
반대수25
베플뭐지|2014.04.23 22:17
작성자님 이건 엽기호러에 올리는건 아닌것같아요.. 누군가에겐 금쪽같이 예쁜 자식이잖아요. 저렇게 어린 아기가 한참 예쁜짓할 나이에 희귀질환으로 고생하는데 옆나라에서 엽기니 호러니 하면 가족들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가뜩이나 힘들텐데..부디 쾌차할 방법이 있길 바란다 아가야.
베플코코몽과손...|2014.04.23 20:46
왜난 가족같은분위기에서 가분이가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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