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회사는 100명정도 근무하는 중소기업이구요.제가 하는 일은 광고관리쪽이에요. 제가 이번에 신입 교육담당을 맡아서 중요사항 같은건 자리에 직접 가서 알려주고소소한거 같은거 정도는 회사 메신저로 얘기해요.
들어온지 일주일 정도때는 정신없이 가르치느라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는데열흘 정도 지나니까 자꾸 신경쓰이더라구요.. ㅎ ㅏ...........
막 이모티콘을 막.... 제가 워낙 그런 애교있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 더 오글거리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는데.친구들이랑 대화할때도 ㅋㅋㅋㅋㅋㅋㅋ<-이게 이모티콘의 전부;;?남친이랑 대화할때는 저도 막 붙이죠. ㅠ,ㅠ, ㅎ_ㅎ <-뭐 이런거?ㅋㅋㅋㅋㅋ
근데 같은 여자끼리라 그런지 몰라도 진짜 못봐주겠어요.저- 오늘 점심 뭐드실래요?그분- 저능 상관업쪄욧 >.<저- 김치찌개? 순대국? 그냥 김밥천국?그분- 순대국은 어제머거서용....ㅠ_ㅠ저-그럼 그냥 김밥천국 ㄱㄱ 하져.그분-네넹~~~~~~~ 조아욤.*.*
뭐 이런식???실수해서 제가 혼이라도 내면저-OO씨. 햇던 실수를 또하시면어떻게해요..그분-헐랭~~~~~~~~~~~~~~~~~~~~~~ 죄송해용 ㅠ.ㅠ 신경쓴다궁 썻는딩... 힝 ㅠ.ㅠ
....................ㅋㅋㅋㅋ
말을.. 해야할까요?아니면 그냥 참고 견딜까요......ㅎ ㅏ.................................
근데 글마무리 어찌짓지..모두들 수고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