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뭐죠...? 이렇게 많이봐주실줄 몰랐는데...
어제 또 이런일있어서 더 쓰고 스트레스풀려고 왔는데ㅋㅋㅋ 댓글들 너무 고마워요 나만 짜증난게 아니였다니ㅜㅜ
또 넣자면
어제였음 우리학교에서 어쩌다가 그 문제의 반티를 또 입어야했어요. 저는 그냥 입었죠.. 걔는 안입고.. (안가져왔댔음)
근데 반티가 야구티였는데 입으면 누구나 모두가 에브리바디 허리사라지게되는 그런큰티였어요. 전 신경 안쓰고 그냥 그애랑 전신거울있는쪽 지나가는데 얘가 거울보더니 "와.. 너 진짜 절벽이다.. 쯧...""넌... 답이 없다 ㅎㅎ"이러는거예요.. 쫌 충격받았음. 얘진짜 왜이러지? 그런소릴 당사자 앞에서 그렇게하나.. 여기서 짜증나니까 "뭐어쩔~" 그러고 지나갔고
또 이따가는 진짜 대놓고 애들 다있는데 제 가슴 보더니
"넌 왤케... 없냐..? 어휴 넌 몸매도 얼굴도 노!답!" 이러던데
여기서 얼굴 오해할까 말하는데 학교측에서 몰래 저랑 제친구 노는사진 찍어다가 게시판에 붙여놓은거예요.. 근데진짜 내가봐도 존못... 엽사가 나온거에요. 그거때문에 또 하루종일 놀려댐..
또 집갈때 지는 집에서 나시만 입는대요. 그래서 막가족들이 "어휴 ㅇㅇ아! 가슴좀 가려라"이런다는데 난 안궁금함. 레알 안궁금함. 왜 저런걸 말해주지?? 요즘들어 부쩍 저럼. 이런 심리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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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서 띄어쓰기 잘 안한 점 감안해주시면 감사해요ㅎㅎ
저는 지금 163에 53kg이라 좀 통통한편이고,
제 친구는 158에 55kg이라 되게 뭐랄까.. 병아리나 오리같은 느낌..? 이에요.
근데 이 친구는 옆구리에 좀 살이 있고 가슴도 한 b중간 쯤 되요. 솔직히 좀 큰거 맞잖아요, 그래서 저도 가끔 걔가 허리 펴고 앉아있으면 아, 크구나 나중에 가슴때문에 고민은 안하겠다 살좀 있어도 빼면 되게 괜찮겠네. 라고 생각을 해요.
솔직히 어느정도 슴부심은 이해가 감
근데 얘 진짜 말을ㅋㅋㅋㅋ
얼마전에 우리 체육대회가 오월 중간..? 그쯤인데요 반티를 정하고 사이즈를 재는데 M-90. L-95. XL- 100 인 거에요,그래서저는 교복을 97을 입으니까 어깨가 안 맞을까봐 XL를 시키는데 친구가 자기도 그걸 하겠다는 거에요. 얘가 어깨도 좁고 키도작아서 L입으면 될건데 자기 가슴때문에,, 안된다는거에요 ㅋㅋㅋ 그거 듣고 좀 어이없었음.
솔직히 옷에 낑길정도는 아닌데..
나중에 반티가 와서 한번씩 입어보는데 걔XL입으니까 진짜 아빠 티 입은줄 알았음. 결국 남자애랑 바꿔서 L입어보니까 딱 맞던데.. 여기서부터좀 그랬음
이건 약과고 .. 이제는 하복을 입으니까 하복 와이셔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떡대...가있어서 새로#사야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자기도 사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좀 컷나보네 하고 그러려니 하는데 귓속말로
(난 가슴때문에 단추가 안잠겨서 사는데 .. 넌...(한번 제 가슴 쳐다보더니 넌 .. 없는데.. ㅎ... 그냥 입어)이러는거..
진짜 뻥안치고 저렇게 말함. 제가 75B거든요, 제가 어깨를 굽히고 다녀서 저렇게 말하는건지 자기랑 얼마 차이도안나는데 괜히 슴부심 부리는지 여기부터는 좀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음.
진짜 딱 수치스러웠던건 체육시간 끝나고 옷갈아입는데
제가 반에서 치마 갈아입는데 입을때 배부분까지 치마 올려입는데 걔가 남자애들 다 있는데
"헐.. ㅇㅇㅇ 너 왤케 없냐? 나중에 내거 좀 떼줄까?ㅋㅋㅋ
난 이거 살이아니라 내껀데.. 쯧 불!쌍!"
얘 원래 말투가 이럼. 남자애들이 다쳐다보고; 진짜 애들 수군대고 진짜 짜증났음. 지금 성장기이고, 난 신경도 안쓰는 부분에서 콤플렉스 주려고 하니까 짜증남; 더 싫은거 그거 막 낑기는거 옆구리살 때문인줄 모름.. 허리가 없어서 병아리같아보이는걸 모름
내가 괜히 열폭하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시기에 그런게 중요함..?
또 별개로
나보고 맨날 까맣다고 놀려대는데 씨밤
니 비비 입가에만 지워져서 마이콜같아보여 ㅋㅋㅋㅋ
보면 까만데 비비로 가리고 팩트로 잡티 가리는데;
화장 겁나 떠.. 거울가지고다니면서 안보여..?
그리고 제발 눈물라이너 그만하자 눈밑이 화이트서클이야;
제발 니 가슴 안궁금하니까 대놓고 비교좀 하지마.
니도 슴부심 내보낼 크기는아니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