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너무예쁜친구때문에속상해요

파닭땡겨요 |2014.04.24 23:14
조회 5,764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중1 14살여자입니다! 시험준비때문에 바쁜데 너무예쁜친구때문에 집중이안되서 한번써봅니다 댓글은안달아주셔도 상관없으니까 끝까지읽어주세요!

일단 저와 제친구는 초등학교때부터친했고 솔직히말해서 학교에서 인기도 많은편이고 얼굴도 꽤 괜찬은편이에요 초등학교때 저는 긴빨간머리에 앞머리는 내렸었고 제친구는 머리는 가슴까지오고 자연갈색에 앞머리는넘겼고 안경을썻었어요
지금중학교 되서는 저는단발갈색머리에 약간귀염상느낌이고 제친구는...너무예뻐요 어떤느낌이냐면 아이돌,배우 실물보는느낌?...지금은긴머리에 자연갈색 앞머리는 시스루뱅으로잘랐어요.
초등학교때는 제친구는 솔직히 그렇게 예뻐보이지도않고 그냥 괜찬아보였어요 초딩때는 제가 조금더 인기많았고 남자애들한테도 고백도꽤 받았어요 그친구는 저보다는 덜 그랬었고 그런데 중학교와서 제친구가 안경벗고 써렌아니고 그냥 일반시력렌즈끼고 앞머리내리고 다니니까 진짜 여신같은거에요 진짜 개는 피부도 눈송이같이하얗고 입술은 화장안해도 빨갛고 보조개도 예쁘고 얼굴도 너무작고 눈도 진짜크고 너무 예쁜거에요 다른친구가 그예쁜친구 몰래 엽사를찍어서 카스에 올렸는데 진짜..그것마저너무예쁜거에요 그걸로공유타서한150?까지 갔다가 지금은삭제됬어요
제친구는 화장안하고 저는 하는데 진짜너무 짜증나면서 슬픈게 나는화장해도 왜 화장안하는 그친구처럼 못이쁠까?하면서 그냥갑자기 부러움에 짜증나고 막 기분이상하고 그랬어요 중학교와서 새로알게된남자애들중에 잘생기든 못생기는 그냥 다 그친구만 구경하러다니고 말걸고 2,3학년 선배들도 1학년층 내려와서 진짜 여신같은애 어딧냐고 물어보고 보고나서는 하나같이하는말이 와진짜개이쁘다 이런말만하고가요 남자선배들은 어떻게는 그애 번호알아내서 카톡보내고 부럽고 질투나고 요즘은 남자애들하고만 얘기하고 선배들하고만 얘기하고 저랑은 이야기 나눌시간도 없어보이고 봐도 인사도 안해요 그런행동에 내가 너보다못났다고 무시하고 다니고 그런거에짜증나고 속상에서 밤에몰래울고 그러다보면 외모문제로 이렇게 짜증내하는내가 막 한심하고 싫고 그래서 그친구한테 요즘왜 나피하고 선배들하고만 말섞고 그렇냐고 얼굴보고 물어볼려고 얼굴딱보면 진짜너무예뻐서 제가 기가죽어서 못말하고 그러면 좀있다가 후회하고
제가 좋아하는남자애가있는데 그남자애는 제친구를 좋아하고 그래서 속상하고 밤마다 나도 예뻐지게해달라 그친구보다 예뻐지게해달라 좋아하는남자애와 잘되게 해달라 기도해봐도 달라지는건없고 개얼굴만보면 그냥 여자인나도 해벌레쳐다보고..그러면또 내가 한심해지고 짜증나게되요...
처음엔밝게 시작했는데 끝날때는 그친구생각때문에 속상해져서이상하게 끝났네요ㅎㅎ오타도많았겟지만 끝까지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괜찮아|2014.04.25 00:43
니도이뻐임마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