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남자입니다.
저는 고3 막바지쯤에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귀다가 제가 권태기가와서 연락점점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제가 느낄정도로 좀 줄고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하더라도 섭섭할정도로 잘 못해줬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말이나와서 전 아무감정없이 헤어지자는말에 알겠다고 말하고 잘
지내라고 쿨하게 헤어졌습니다....
한 3주뒤 겨울방학이끝나고 학교 나갈시기쯤에 복도나 학교밖 길거리에서 몇번 마주쳤는데
마주치니까 옛날생각도나고 이렇게 보낸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잠자기전에 얼굴 계속
생각날정도로요....
그래서 제가 잡았습니다. 카톡으로 너없이는 안되겠다는 식으로 나 한번만 더 믿어달라는 식으로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후에 7일정도 카톡하다가 다시 사귀게 되었죠
전 정말 여자친구만 변하지않으면 전 마음안변하고 50년도 사랑해줄수있다는 자신감이있었습니
다. 하루하루가 행복했었죠. 하지만 다시사귄지 4일후에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내가 너한테
카톡왔을때 잠깐 설렌건 너를 좋아하는걸로 착각한거같다고.... 그래서 깨지고 한달반정도 연락안
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어제 갑자기 잘지내냐고 문자가 왔네요....
이거 저한테 아직도 마음있는건가요? 여자분들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묻습니다.
여자분들은 마음없어도 전남친한테 잘지내? 라는 문자보내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아직 저한테 마음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