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는 추리물이 대세인 듯해요!!
<신의 선물>(종영ㅜㅠ), <쓰리데이즈>, <갑동이>.
전 월화, 수목, 금토 이렇게 챙겨본답니다.히히^^
추리드라마가 재미난 이유는
긴장감과 예상을 뛰넘는 반전,
그리고 무엇보다 범인을 직접 추리해가는 재미가 쏠쏠!! :)
*최근에 종영한 <신의 선물>
얼마 전 끝난 <신의 선물>.
<파리의 연인> 이후로 정말 아쉬웠던 결말....ㅜㅠ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끝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복잡한 관계 속에서 진범을 추리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했죠.
드라마 보고 네티즌들 추리 댓글보는 거 재밌었는뎅...ㅋㅋㅋㅋ
아마 최대 수혜자는 조승우가 아닐까.....합니다.ㅋㅋㅋㅋ
물론 다른 배우분들도 좋았지만,
새삼 조승우가 연기를 참 잘한다고 느꼈고,
그래서 끝이 너무 아쉬웠었죠....ㅜㅠ
<쓰리데이즈>
추리에 액션, 권력과 음모 등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이는 드라마.
구성이 굉장이 짜임새있다고 느껴져요.
<싸인>을 쓴 작가가 쓴 작품.
여기도 배우들 연기가 일품이죠.
손현주, 박유천, 장현성,윤제문, 최원영, 안길강 등 ~~
배우들의 연기가 더욱 흡입력 있게 만드는 듯.
장현성...이 때 숨멎.....는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모습과 달리
악역을 정말 잘 소화해내시는...
그리고 최원영이라는 배우의 재발견.
이런 악역이 더 무서워......
종영까지 얼마 안남았다는 걸 생각하니 아쉽네요...ㅜㅠ
그래도 끝까지 본방사수!!
그리고 최근에 시작한 <갑동이>.
+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모티프를 따왔고
당시 잡히지 않은 범인의 별명이 <갑동이>였다네요.
20년 전 자취를 감춘 갑동이가
공소시효가 끝난 후,
20년만에 다시 똑같은 범행이 일어나는 설정인데
그게 진짜 갑동이인지,
또 누가 진짜 갑동이인지 추리하는 것이 뽀인트.
실제 갑동이의 몽타주.
아, <옥수역 귀신>으로 유명한 호랑 작가가
갑동이 웹툰 만들었는데
밤에 스피커 짱크게 틀고 혼자보면
정말 지리실듯.....
배우진도 탄탄한데, (윤상현, 김민정, 성동일 등)
특히 제가 좋아하는 성동일 씨~!!^^
응사에서 마구마구 내뿜으셨던 코믹,츤데레 아우라는 사라지고
완전 진지한 경찰로 변신...
그리고 의외로 싸이코패스 연기를 잘 소화해내는 엠블랙 이준.
연기돌이라 부를만 한듯.
극 중 갑동이를 숭배하는 싸이코패스 역인데
특히 순하게 웃고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표정 싹 바뀔 때 진짜 무서븜.....ㄷㄷㄷ
현재 갑동이가 누구일지 추리 중이나, 아직은 잘........ㅜㅠ.
처음에 이 사람이 의심스럽긴 했는데
너무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왠지 아닌거 같음...
흠 누가 갑동이일까....
짐작가시는 분은 같이 얘기좀...ㅠㅋㅋㅋ
<신의 선물>은 끝났구,
<쓰리데이즈>도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ㅜㅠ
그래도 <갑동이>는 이제 단서들이 하나 둘씩 나와서
열심히 머리굴리는 중ㅋㅋㅋㅋ
머리 아파도 좋으니깐
이런 추리드라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