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생활한지 갓 1년이 넘은 23살 처자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해서 여기에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ㅡ ㅡ...
요즘은 대부분 회사에도 그렇고 특히 대기업에서 서무보는 여사원은 정직원을 고용하지않고
대부분 계약직 여사원을 고용합니다. 대부분 전문대 졸업한 여자들이 많이들 가죠..
저도 그중에한명이고요..
가방끈 짧은걸 원망해야겠지요.. ㅡ ㅡ히바..
저희부서에 어의없는 언니가있어요...
그언니는 회사들어온지 이제 11년정도됐겠네요..
옛날 여상졸업해서 바로 취업한거니..
그때는 정직원으로 뽑았다고하네요..
여자 31살 여상졸업 연봉이 4500만원입니다..여기는.. ㅡ ㅡ..
하는일은 지금 계약직들이 하는일과 똑같아요..덜하면 덜했지 더하지는 않습니다 ㅡ ㅡ
계약직 여사원들 연봉은 대략 2000정도됨..
그런데 제가 하는일이 맘에 안든다니...
왜그리 실수투성이니... 다른언니들에게 제욕을 하면서 다닌다고합니다.
솔직히 업무로 부딪힌게 좀있긴한데 이제 1년정도 된 저한테 뭘그리 많은걸 바란답니까..
지는처음부터 잘했는가......
그리고 제가하는업무는..음... 쉽게말해서 얄팍하고 넓게~
그언니가 하는거는 한가지만 깊게.. ㅡ ㅡ뭐 이렇습니다.
같은 부서지만 일하는 곳이 좀다릅니다.
거기서는 일을 개개인이 분담을하지만 여기서 저는 모든일을 통틀어 같이하죠....
..물론 이런일을 맡으면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열심히 더 뛰어야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저역시 아직 배울점이많고.....아직 모자란점 많은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 그래도 사회선배라는 ...11년된 년은 이제1년된 년 씹고나댕기고..
아주그냥 일할맛 뚝뚝떨어집니다...
안그래도 비정규직이라는 서러움에 몸서리 치고있구만...
내년에 저는 계약만료입니다..2년만료 . ㅡ ㅡ....
회사 나가게되면 계약직은 죽어도 안할랍니다.... 돈이좀 작다해도. ㅡ ㅡ..
정말 사회생활 하기 더럽습니다..그려....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