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지금은 22살인 직장인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 양해드려요..
저는 20살때 경기도 에있는 대학 간호학과에
붙었어요.. 가고싶었지만 집이 어려워지고 가지못해서
20살 여름에 공장에 취업했어요 제가 살던 소도시를
떠나서 경기도에서 일하고있습니다.
21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와동생들만 남겨지고
막내동생 뒷바라지하면서 돈을 조금씩 모으고있어요.
사실 동생이 많아서 나가는돈이 한두푼도 아니지만..
제가 짜놓은 계획이 정말 실천이 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노력중이에요. 근데 요새 자꾸 의구심이들어요.
내가 그때 돈을 다모으고 도전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요.. 제가 갖고있는거라곤 고졸스펙뿐
그래서 컴활. 재경관리사. 학점은행제 준비하고있구요.
학점은행제로 학사취득후 peet 시험을 보려고 준비중
이에요..
사실 남들이 들으면 니가무슨 약사냐 이런소리도
하겠지만 솔직히 대학도 못가서 내가 원하는걸
하지 못했고 생산직으로 일하면서 자존감도 더
낮아진거같아요..
28살 내가 퇴사했을때 늦은 나이가 아닌지 궁금해요.
내또래 사람들은 대학졸업후 군대도가고 취업해서
직장다닐때 난 이제 다시 학생이되는거니깐..
사실 제 앞날이 불안하기도해요..
내가과연 그걸할수있을까라는 자괴감...
점점더 낮아지는 자존감 더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요.
사실 취미생활도 하고싶은데
주야12시간 교대근무돌면서 쉬는날은 교대주 밖에
못쉬고 주말에 나가야 돈버니까 그냥 갑니다 돈때문에
회사생활도 진절머리 나지만 동생얼굴보면서 목소리
들으면서 꾹참아요.
아직 동생이 고등학교 졸업하려면 삼년이나 남았어요.
아직 고생길이 많긴한데요.. 저보다 힘든사람도 있겠지요.
제가 이렇게 투정부릴곳도 없어서 여기에 투정부리네요.
28살 그때 공부를 시작해도 늦지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