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험기간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평소에 친한친구가 언제오냐고
폭풍문자에 톡에 카스에 막 날리길래
좀더하고 가게 왜?하니까 놀재요 그래서 조금 더하고 만나자고 하고 걔집에서
만낫는데 갑자기 앉아봐. 이러더니 자기 하소연을하는거예요
친구사이가 막 요즘 힘들다..해서 그렇구나 하면서 맞장구도 쳐주고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니가 내상황이면 어떨거같아?라고 하길래
나라면 이럴거 같다 했더니
막 계속 제가 한말을 따지고드는거예요
그러다가 아...내가 니랑 뭔말을 하겟냐 하면서 막그러다가
또 지가 좋아하는 남자애가있대요 그래서 그얘기 계속들어주다가
저도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서 고민상담할려고 말을 꺼냈는데
저보고
야 닥쳐봐 니말 노잼임 내말좀들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저말듣고 짜증나서
걔 말하는 도중에 야 엄마가 오래 나 간다 ㅂㅂ이러고 나왔는데
톡으로 막 삐졋다느니 어떻게 사람이야기하는데 끊고나가느니 막그러는거예요
걔 평소에도 제가 옷살라하면 야 그거내가살려햇던거임 사지마셈 이러질않나
걔가 저보고 뭐사먹으러가자할때 제가 돈없다하면
아ㅡㅡ빌려서라도 나와라 이러는데
제가 뭐 사먹으러가자하면 나돈없다 귀찮다 니가사줄것도 아니면서 나왜부르는데 막그러고
얘랑정말어떻게해야되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