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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작은 여자들 너무 부럽다

글쓴이 |2014.04.28 21:14
조회 147,141 |추천 390


많은 관심 감사해요ㅋㅋㅋㅋㅋ 너무 글을 딱딱하게 썼네요 서운해서 은근 저만치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근데 저 진짜 태클은 아닌데 평균키162정도로 보면 저와똑같은 수준은 145예요 150 155이신분들 생각해보세요... 같은느낌이에요 145나 179예요


우선 난 키가 179인 여자임 고딩





진짜 어디가면 꼭 듣는 얘기 키 몇이야? 우와 모델해 운동선수해 나 키떼줘ㅋㅋㅋㅋ





그게쉽나ㅡㅡ 그냥 뱉는 얘긴거 알지만 진짜 너무 듣기싫다








그리고 학기초에 좀 혼자다녔는데 지금 친구들한테 이유 물어보니까 너무 키커서 부담스럽다고 해서 상처 심하게 받음...








교복입고 길가다가 아저씨들이 요즘 애들 왜이렇게 크냐라고 뒤에서 얘기한거 다들렸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180인데 걘 이상형이155... 진짜 듣고 너무 눈물났다 그리고 182짜리 친한남자애가 장난식으로 남잔 키큰여자 싫어한ㄷㅏ고 한거 듣고 괜히 걔한테 정색하고 삐짐







난 진짜 150이라도 좋다 진짜 너무 슬퍼 엄마165 아빠173 언니 164 나만이래... 님들 키큰여자보고 너무 괴물같이 보지마요 저 정말 키때문에 운적 한두번이 아니에요





추천수390
반대수31
베플꼬부랑마녀|2014.04.28 23:42
낼모레면 40인 아줌마. 난 180이라네... 그 시대 180이면 어마어마했지. 허긴, 지금도 어마어마하긴해^^ 내 첫사랑은 나보다 작았고 지금은 눈 높이가 같은사람 만나서 아이들 잘 키우고 알콩달콩 잘 살고있다네.. 내 인생 살면서 여자는 큰것보다는 지나치더라도 작은게 낫다는걸 몸소 느끼고있지. 그러나 이미 커져버린 키를 어쩔수는 없잖은가... 꼭 모델은 아니더라도 장점을 찾아서 부각시켜보게나.. 나는 싫지만, 이런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은 참 많다네^^
베플|2014.04.29 01:52
키큰게 콤플렉스라면 장점으로 만드는수밖에없음 몸매관리 잘해서 길거리 런웨이 걷듯이 내가 제일 잘나가 쳐다봐라 나키크다 이런식으로 자신감 가지셔요 키는 줄일수도 없고..ㅠ 힘내요
베플ㅡㅡ|2014.04.29 01:37
나 150...키큰여자 마니 부러움...
베플24|2014.04.30 00:15
저도 170인데 키작은분들 미니원피스 입고 힐신으면 너무 예쁜거같음ㅠㅠ 막상 힐 신어야하면 발아파서 짜증나겠지만 아담한 여자들 특유의 러블리한 느낌 부러움. 키크면 조금만 살쪄도 엄청 커지고ㅠㅠ 관리 잘하면 키 작은것보단 큰게 확실히 낫지만 무슨 연예인도 아닌데 항상 빡세게 관리하기는 어렵고.. 연예인이나 모델 아니면 작은게 차라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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