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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인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

23백수 |2014.04.29 15:37
조회 173 |추천 0
저는 23남 군필 남자 입니다 ㅜ  공부한다는 핑계아래에 전역후 쭉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생활하고 있네요 ㅜ ...요즘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
4년제 보건계통에 1학년 다니고 휴학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
근데 문제점은  보건계통이 저에게 맞지도 않았고요 
그러다가 학교 선배님들과 진실되게 얘기하는 자리가 몇번 있어서  
현실에대해서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 
제가다니는 과가  취업은 잘된다고 하나 막상 현실에는 연봉이 엄청 박봉이고 ,  
 엄청 피나는 노력해도 5년 10년 연봉은 그대로라는둥 , 남자는 하면 안되는직업 같다는둥 ,,,,    
그리고 대부분 5년이 채 못가서 다른선배들은 이직을하거나 다른 장사를하거나 아예 관련이 없는 
길로 간다둥 하더라구요 ㅠㅠ   
선배들은 저보고 만약 자기들이 
저였으면 다른 도전을 해보겠다... 이런 진심 어린 충고를 얘기해주시더라고요 ㅠㅜ  
저도 평소에 애착이 큰게 아니었어서   보건계통이 아닌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공대를 가고싶은 것입니다....(기계를 만지는걸 좋아도하고 , 나중에 보수도 괜찮은 직업으로 취직도 좋다고 들었서요ㅜ)   
그러다  알아보던중 (군대같다오니 머리가 바보가되어서ㅜ) 
수능준비는 말고 다른 전형으로  
전문대 공대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생겼는데요 ㅠ     
그런데 부모님과 주위 친구들은 왜 4년제를 내버려 두고 전문대를 택하려하느냐 
차라리 편입을 준비해라,  전문대 공대 나와봐야 결국 생산직일 것이다 ..... 
이런 부정적인 말들 밖에 안해주더라구요 ㅠ 하아 ....
그러니까 저의 고민은 ....
그냥 다니던 4년제 다니면서 그래도 미련이남으면 편입준비를한다 
                            VS 
전문대 공대라도 진학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본다 ......

인생 선배님 분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ㅜ 쓴소리 좀 해주십시요 형님 누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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