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직장생활 7개월차 된 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느라 다소 미흡할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세요ㅠㅠ
우선 전 친구들보다 한살어립니다 빠른년생이 아닌데 7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학교를 다니면서는 같은학년이 친구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직장에 들어오면서 제 친구들과 동갑인 여사원이 한명있는데 말끝마다 ㅇㅇ씨는 나보다 한살어리니까~ 어려서 좋겠다 라는 말을 계속 했고 고작 한살많으면서 되게 유세떠네 라고 생각하며 다 참아내고 그냥 텃세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제 직원들의 문제가 아닌 업무상 만나게 되는 분들때문에 화가납니다.
업무상 만나는 분들이 고학력에 나이는 대부분 제 부모님뻘, 큰아버지뻘입니다
물론 저희 회사가 갑이고 그분들이 을이지만
갑을을 떠나 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이고 나이가 많으시니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 편입니다
근데, 몇몇 분들은 정말 제가 무슨 돈 내고 가르침받는 학생도 아니고 막대합니다
업무중 반말 존댓말 섞어하시는 분도 많은데
제 나이가 어리니 어느정도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참았는데 점점 갈수록 심해집니다
처음 왔을때부터 나이어리다고 농담조로 비꼬더니 이젠 매번그럽니다
업무중에 트름, 어이없는 농담을 수십번씩 해대는데 진짜 재수없어서 욕나오려고 하는데 매일 참는것도 이제 한계인것 같아요.
2,3년제 졸업하고 취업하신분들 다들 저처럼 나이어리다고 무시당하나요?
직원들도 다 좋고 일이 힘든것도 아닌데 저거때문에 짜증나서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