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맨날 엑소 노래가 저게뭐냐 늑대와미녀에 으르렁에 동물의왕국이냐 춤은또저게뭐야 ㅉㅉ 이럼서 애들 다 엑소에미쳐서 반에서 맨날 으르렁틀고 꺅꺅거리면서 ㅈㄹ하는거(그땐 지랄하는거로밖에 안보였음..) 별별욕을 다했었는데
.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티비를틀었는데 뮤뱅? 에서 으르렁이 딱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걍 보고있었는데 진짜 그때의충격을 난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진짜신기하게생긴 남자애가 모자뺏으면서 카메라에딱잡혔는데 그때 뭐지 엑소에 저렇게생긴애도 있었나? 하면서 충격받아서 엑소 검색해서 연관뜨는 이름 하나씩 찾아버다가 어떤블로그에서 조카유명한 입덕짤을보고 그순간 입덕.. 근데 그때도 내가 입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있었음 걍 좀 신기하게생겨서 관심이가는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일상파괴를넘어 일상이되어버렸다... 하루에한번이라도 얼굴을 못보면 미치는지경까지와버리게될줄은 ㅠㅠ 진ㅉ 그전까지 연예인 한번도 안좋아해봤는데 고1후반에 갑자기 이렇게될줄은 몰랐음 빠순이년들 이러면서 한심해했는데 그 빠순이가 내가될줄이야 ..ㅜㅜ
하하하ㅏ하 시험공부해야하는데 ㅠㅠㅠㅠ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