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브라 입었을때만 '나 그래도 좀 괜찮은데?' 이런 생각 한 몇초정도 하다가
씻을때는 어쩐지 좀 볼품없는 제모습에 우울...
지금도 이런데 이러다가 나이들면 엄청 감당안되게 쳐질거같아서 엄청 부담스럽고
목욕탕가면 가슴 큰데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많잖아요 솔직히 보면...
제 미래의 모습이 그렇게 될것같아서 또 목욕하다가 뜬금없이 울적
방학때 수영을 했었는데 강사님들이 대부분 남자라 어쩐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싫었던건 공동 사워실... 그냥 일반 목욕탕에서도 아줌마들때문에 부담스러웠는데
수영이라는게 몸매관리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분들이 많이 찾다보니
아줌마들특히 엄청 야려봄.....;;아니 왜때문에!? ㅠㅠㅠ
좀 신경쓰이기도하고
요즘엔 헬스장 다니는데....ㅋㅋㅋㅋㅋ 헬스 등록하고 초반엔 런닝머신 열심히 뛰었는데 아무래도 뛰니까 어깨랑 허리에 더 부담되는것같고;;;;; 뛸수록 더 쳐지는것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탄력을 키우는게 급한것같아서 근육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럼 탄력도 좀 생기고 앞으로도 좀 괜찮아지려나ㅜㅜㅜ 기대중.....이지만
오늘도 운동 끝나고 샤워장에서 잠깐 우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딱 75B나 C정도만 됐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