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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첫날밤의 고민...

d-62 |2014.05.02 11:11
조회 115,030 |추천 55
안녕하세요~ 이제 62밤을 자면 아가씨에서 주부로되는 예비신부입니다!
저희 예랑이랑은 사귄지 2년이 조금넘었고요
외박은 몇번했지만 자주는 못했어요~ 한.. 3,4번정도?
외박을 할때마다 저는 쌩얼에 자신감이 무~진~장없기때문에 (자신감이 없다는건 그만큼 화장한얼굴이랑 다르단이야기...)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나면 지금남편일어날 시간 한시간정도 더 일찍일어나서
일단 떡진 머리 (기름이 많아서 머리가 잘 떡집니다 ㅠ)를 감고 이빨을 닦고 
머리 말리고 피고 (곱슬머리가 심해요... 매직파마를 해도 곱슬거리고 안이쁘답니다) 
비비크림을 바르고 눈썹은 필수로 하고 (눈썹안그리면 모나리자됨)
틴트 바르고 그냥 누워있다가 남편이 깨면 "깼어~?" 라고 맞이하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물론 남편은 알았구요 ㅋㅋㅋ 본인보다 일찍일어나서 저런 해프닝이 일어났다는게 ㅋㅋㅋ
결혼하면 절대 그러지말라고 너 쌩얼도 사랑해줄거라며 걱정하지말라는데...
솔직히 머리 떡지는건 묶으면 되고...
눈썹은 문신하면 되는거고 쌩얼은 익숙해지면 괜찮아질테지만...
아침에 입냄새 다들 나지 않나요? ... 저.. 저만 그런건가요?
전 아침에 일어나서 하품하다가 제입냄새로 기절할뻔한적 있었는데...
다들 신혼때 아침에 깨자마자 그냥 이안닦고 뽀뽀하고 그러나요? ㅠㅠ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다들 제모하나요? 전 털이 굉장히 굵어요... 다리털고... 겨드랑이 털도...
그래서 남편이랑 연애할때는 여름이거나 외박하거나 관계를 맺을것같은 날만 밀었거든요
근데... 이제 결혼하면 맨날 벗는모습도 볼태고.. 관계를 안하더라도 그냥 다리가 보이거나
그럴것같은데... 영구제모를 해도 나더라고요... 매일매일 깎을수잇는것도 아니고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너무 궁금해요...꼭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55
반대수9
베플궁금|2014.05.02 15:38
뭘그렇게어렵게생각해요..ㅋㅋ전결혼8년째인데도아침에눈뜨면모닝뽀뽀는하는데..그때입냄새따윈신경안써요..입닫고하는그냥뽀뽄데..키스도아니고..ㅋㅋ살다고면어쩔수없이다공유해야하는부분인데님만피곤해질거에요..그냥자연스럽게하나하나공유해요~
베플솔직한세상|2014.05.03 03:17
결혼은 현실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 ----------- http://pann.nate.com/talk/322395893
베플|2014.05.02 20:16
평생같이살텐데그게무슨상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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