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노래방 도우미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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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7:12
조회 36,755 |추천 3
20대초반인데..노래방도우미를 한대요
많이 놀랐지만 안좋은거라는거 정도는 아니까 차마 거기서 정확히 뭐하는지까지는 제대로 못물어봤는데
남자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코러스. 탬버린 . 번호눌러주기. 술따라주기. 춤춰주기. 노래불러주기(그놈이 피처링이라고;;;) 한다는데 정말 딱 그런것만 하는건가요?
[도우미 불러서 놀았다]라는 말이 되게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걸로 전 알고 있는데
성적인 접촉이나 그런 부분은 없는건가요?
- 베플다|2014.05.0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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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로 일한건아니지만,카운터 한달봐준적있음.근데터터치하는부분은 도우미마다다름.내생각엔 노래방도우미애들은 자기들이 나름깨끗하다고 느끼는것같음.왜냐면 2차가없으니깐 걔넨 밖에서 만나자해도90프로 안나감.그리고 터치받아준다해서 팁나오는거아님 가만히앉아있어도 줄새끼들은주고 안줄새끼들은 안줌.오히려 카운터보는내가 팁을 훨씬많이받았음.그걸알기때문에 노래방도우미애들 터치잘안받아줌.뭐 여러번본손님에겐 가슴만지는거까지허락하는 애들있겠지.근데 거의 룸싸롱말고 노래방가는손님들은 만지려고가기보단 말벗이필요한거임 아니면 몇만원더내고 2차까지되는룸싸롱가지.그래서 터치안받아준다고 캔슬되거나그런거없음.오히려 만질려고하면 방바꿔달라는애들이 훨씬많음.중간에나와도 반티는챙겨줘야하는거거든.근데 이건 지가 터치받아주고안받아주고의문제지 딱히정해진건없음.노래방도우미라면 옷다벗고노는줄아는데 안그럼.나도 인식이많이안좋았는데 카운터보면서 그인식이좀달라짐
- 베플ㅇㅇ|2014.05.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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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어린손님이나 매너손님 만나면 허리에 손 두르고 어깨동무하는 정도로 끝날때도 있음. 근데 거의 대부분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짐. 물론 도우미가 거부해도 됨. 근데 성질내면서 거부하면 조카 욕먹기땜에 애교스럽게 살살 웃으면서 아잉~ 오빠 하지마세요~ 하면서 빼야됌. 그래봤자 얼마안가 다시 만짐. 성질내고 나오면 돈 못받고 얼굴팔리면 일 못함. 님은 노래방에서 노래만 부름? 춤도 춤ㅋㅋㅋ 댄스에는 부비부비 발라드에는 부르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