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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시 떨어져있던 무관심과 소홀함에
너에대한 불만과 부정적인생각만 가득차있어서
널 기다리고 생각하는감정이 무뎌진줄만 알았는데,
다 내 착각이였나보다.

한없이 화가나고 울음이 터져버리는순간에
그때 딱 떠오르는 한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너라서,
너라서 난 아직 이감정에 대한 미련이있구나.
아직도 널 기다리고 보고싶어하구나. 하고 깨달았다.

그냥 내가 이토록 힘들고 아파할때
옆에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내가 이토록 끙끙앓아왔던것을 하소연할때
묵묵히 들어주고 안아주었으면 하는사람이
생각나는사람이
너다.

보고싶다..지금 너가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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