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댓글 많이있어서 놀랐네요
그애 인격을욕하려는거였는데 성형한사람을 욕한거같긴하네요ㅜㅜ
저랑그친구는 별로안친하고 그냥 동창이구요
제말은 장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어이없는거구요
지금읽어보니 제성격이 이상해보이긴하네요;;
그래도 성형한사실을 숨기는건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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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대학 들어가기전에 거의 모든 친구들이 성형했더라고요
전 얼굴이 절대 이쁘지도않고 하고싶은생각도 많았습니다
근데 집안이 넉넉하지도 않아서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은 없구요
다 똑같은 눈 코도 싫었기도 했습니다
요즘 친구들이 다 이뻐지고 달라지니까
이기적으로 들리시겠지만 제가 손해보는 느낌도들고
아무튼 그러다가 중3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중학교는 공학을다녀서 남자애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성형한얘기가 나왔습니다
남자애들이 장난스럽게 어디했냐고 추궁하니까
코필러맞았다 거기까지밖에 말을 안하더군요
제가알기론 눈 코 턱 다했습니다
나머지는 화장이라고
솔직히 어이없었습니다
당당하지도못할 성형 왜하는지
약간 오기?심술보가 생겨서
턱도 갸름해졌는데?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말했습니다
아니라고 웃더니 나중에 따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남자애들앞에서 그렇게 망신을 주고싶었냐고
그러더니 넌 성형 해야되는데 무슨자부심으로 안하고있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너무 화나고
그런식으로 남자한테 잘보여서 어디다써먹을건지도 이해안가네요
갑자기 짜증나서쓰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