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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편의점알바 세달했는데

경험담 |2014.05.04 14:49
조회 54,656 |추천 24
어학연수 가기전에 휴학하고 부평에서 편의점알바 세달 했는데 ㅋㄷ사러오는 어린애들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음

심지어 교복입고 들어오는 커플도 심심찮게 있었는데 처음엔 진짜 심각하게 멘붕왔었지만 그게 몇번 반복되니까 그냥 무뎌지더라..

앳되고 귀여워보이는 커플이 손잡고 들어와서 ㅋㄷ을 계산대에 올려놓을때 드는 알수없는 실망감이란... 참 설명이 안되네ㅠㅠ

사실 그게 담배나 주류처럼 청소년구매금지품목도 아니고 내가 뭐라고 할 입장도 아니라 그냥 계산해줬지만 기분이 씁쓸했음

근데 어린 커플들아, 최소한 그거 사러 갈때는 남친만 들어가라고 하거나 그게 싫다면 계산할때는 니가 먼저 나와있어...

알바생이 남자였으면 니 남친이랑 널 번갈아보면서 무슨 상상을 하겠니.. 같은 여자가 봐도 서로 민망한데

남자친구한테 최소한의 배려는 해달라고 해.

추천수24
반대수43
베플|2014.05.05 01:05
나도 편순이 해봤지만 오히려 콘ㄷ사는 거는 칭찬해야되는일이라고 생각함 남자만 들어와서 사는것도 뭐 딱히... 그럴필요없다고 보고 다들 하고 사는 세상에 피임잘하고하는게 백배나은듯..
베플응아|2014.05.05 05:35
관계는 둘이하는데 피임은 한명이 하나 피임은 서로 하는거임 학생 신분으로써 서로 조심히 하겠다는데 님이 뭔상관 편의점 알바해봤는데 전혀 그런 생각안해봄 바코드나 잘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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