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국에 승자는 더많이사랑했던사람인것같아요~

이젠싫다 |2014.05.05 14:05
조회 1,542 |추천 9
3년사귄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군대까지기다려주었구요~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잃었다고 해야하나요? 제가만났던남자는 제가 마음과 정성 시간을 당연하게생각하더군요... 전역후에 모든것이 바뀌더라구요..
나와만나도 매일피곤한모습 사랑받지않은것같은기분...
그당시 멍청한저는 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노력하면되겠지? 생각했었어요...
어느날 잠궈놓지않은 핸드폰을 잠구기시작하더니만..
이상하게 만남을피하는 전남친...
카카오톡을 보니 ♥라고 되어있는것이 심상치않았고..
저는 전남친에게 새 여친이 생긴것을알아버렸어요...
몰래 페이스북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전여자친구들한테 다~ 연락해서 전역했다 한번만나자 이러기나하고~ 패북친구걸고... 제가 자기 사생활을 침범했다면서 화까지내고~ 처음부터 오해를 받을행동을했으면서 떳떳하더군요~마지막에는 저를 더이상좋아하지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자신은 지금의선택에
그러면서 자기보험은 필요했는지
그말은 취소이고.. 좋아하는데 내가 지금은 대학생이고
취업하고 능력이생기면 만나자고 지금으로써는 말도안되는메세지를 남기더라구요... 지금은 어이가 뺨을 때리는 ㅋㅋㅋ
그렇게 헤어짐이후에도 저는 쿨한척하면서 그남자마음잡으려고 노력했어요~ 진심인 저에게 바라는것은 몸뚱아리 ㅋㅋㅋㅋ
남자들이란..... 저는 찢겨진마음을 부등껴안고 잊어보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헤어진지 1년째되가네요~ 저는 새로운 남자친구를만나 잘사귀고있는데 몇달전부터 연락을 해왔어요~
어디냐? 잘사냐? 이런멘트 그러면서 갑짜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는데
자기 중국출장간다고 자랑삼아예기하면서 잘지내라고 말하는거에요 어쩌라는건지 처음에는 씹어보기도하고 연락하지말라고 달래도보고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계속 떠보는 문자~ 결국 폭팔해서 욕을 바가지로했습니다~
내가 너때문에 힘들때 너는 어디있었냐고하면서
니가 나한테 잘지내냐고 말할수있는 염치가있냐? 라고 말하고 술을먹고 전화를 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술을쳐먹었으면 곱게쳐먹을것이지 왜 이제와서 연락하고 그러니?
내가 니하고사귀었을때 카톡전화 그렇게 안받아주더니만~
이라고 비하하면서말했습니다~ 군대에있을때 저는 얘를위해 모든걸 다해주었습니다 라디오프로그램나가서 남자친구자랑하고
설날 추석? 시골안내려가고 케리어에 돌판이랑 부르스타챙겨서 삼겹살 구어맥이고~ 차도없는데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어버이날이면 어머님 아버님이랑 케잌먹으라고 기프트콘에 선물에~ 이제와 그모드것들이 생각이난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엄마팔아먹고 자기엄마가 저잘지내냐고 맨날물어본다고말한답니다..솔직히 부모님욕하면안되지만.. 개부모님도.. 그자식이랑 저랑싸우면 그자식 탈영할까봐무서워서이셨는지
자기아들 잘부탁한다고 하더니만.. 전역후에는 제가 그남자붙잡을라고했을때 개네집에전화하니까
제가 그자식찾으면 지금없다고 폰으로 연락해보라고 말하고
그런분이 어째서 저를 찾는다는건지~ 연락올때마다 자기엄마가 나보고싶어한다드니 나한테연락해보라고 말했다고 말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그남자때문에힘들때
내가 과연 잊을수있을까? 하면서 울고 힘들어했는데
결국승자는 미련없이 붙잡아보기도하고 사랑을주었던사람입니다
그남자는 지금 과거에살고있고
나는 현실에서살고있구미래지향적이잖아요..
저는 아주 뿌리를뽑았습니다
지금은그사람밖에 없는것같아도 세월이지나면... 없이도 삽니다
아니요~더 좋은남자 \여자 만나서 삽니다
모두들 힘내요!
추천수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