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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끈적하고 더러운시선..

카누 |2014.05.06 17:13
조회 75,807 |추천 86
나는 동네에 잠깐 산책하러 나가려고 나시에 얇은 집업후드 입고 나갔는데 중간에 목말라서 마실거좀 사러 마트 들어갔는데
음료 고를때 어떤 키큰 아저씨가 가슴이랑 옷사이로 약간 벌어진데로 가슴 볼려고 계속 용쓰면서 보고있었음 그래서 나랑 눈마주쳤는데 무안한지 눈 갑자기 돌리고..
그리고 이건 좀 충격이었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놈들 두명이 내가 교복입고 지나가는데 뒤에서 막 따먹고싶다고 그런말하는것도 들었고
교복이든 아무튼 치마만 입으면 다리 막 대놓고 쳐다본다던가 기분더러워서...
문쪽에 서있으면 할아버지들도 대놓고 쳐다봄.. 진짜 젊은남자들은 그나마 덜하는데 우리아빠나 할아버지뻘 나이드신분들이그러니까 참..  진짜 더럽고 싫음...
추천수86
반대수57
베플ㅇㅇ|2014.05.06 17:38
학생분 치마길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대부분의 학생들 치마가 허벅지 정 가운데 정도의 길이니까, 학생분도 그정도라고 생각하고 글 쓸게요. 솔직히 여자인 저도... 학생들 치마 그렇게 짧으면 눈이 갑니다. 특히 다리선이 예쁜 학생들일 경우 더 눈이 가고요. 여자인 저도(동성애자 아님!!) 그렇게 눈이 저절로 가는데... 남자들의 경우 오죽하겠습니까. 만지거나 말로 추행하는건 범죄지만, 쳐다보거나 그런것까지 뭐라그러는건 솔직히 뭐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쳐다보는게 그렇게 까지 신경쓰여서 이렇게 글을 올릴정도면 차라리 좀 가리고 다니시든지. 남들이 쳐다볼거 뻔히 알면서, 짧게 입거나 보이도록 입는건... 무슨심리인지 같은여자로써 이해가 안가네요,.
베플마즘|2014.05.07 11:36
베플이 좀 이상한데. 글쓴이가 어떻게 입고 다니든 잘못은 기분나쁘게 쳐다보고 따먹고싶다는 둥 말을 한 남자쪽이 잘못한 거죠. 교복치마를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단지 치마길이가 좀 짧고 다리가 예쁘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성추행을 당하면 여자 잘못인가요? 다만 글쓴이가 그런 시선에 불쾌함을 자주 느끼고 예민한 성격이라면 옷 입는데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게 좋겠어요.
베플특히|2014.05.07 14:07
젊은 남자들은 힐끗거리기라도 하지, 아저씨들은 눈빛으로 '십새끼야 눈깔돌려'라고 말해도 진짜 앞뒤 위아래 스캔, 지하철 타는 여자들 쳐다보느라 눈깔이 바쁨 특히 노약자석
베플|2014.05.07 09:03
다른건몰라도 나이먹은 사람들이 음흉하게 쳐다보면 역겨움
베플저기요|2014.05.07 14:06
무릎까지 오는 정장을 입어도 지하철에서 기분나쁘게 쳐다 보는 사람들 많음, 꼭 노출때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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