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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사건

공미니 |2014.05.07 01:55
조회 35,302 |추천 24



나이지리아(Nigeria)

아프리카 대륙 서부에 위치

수도 : 아부자

언어 : 영어

면적 : 923.768km^2

인구 : 약 177.155.754 명

종교 : 회교(50% / 북부위주) 기독교 (40% / 남부위주)

 

 

 


나이지리아 동북부 치복시의 한 학교에서 2014.4월 14일 여학생 100여명이 한꺼번에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들은 적게는 16세 많게는 18세의 소녀들이었다. 이 후 이들의 행방은 물론 생사조차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여학생들을 납치한 뒤 트럭에 태워 북쪽 밀림지대로 달아난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지리아 군은 즉각 추격에 나섰으나 찿지 못하였다.

납치를 한 단체는 보코하람으로 추정했다. 그들은 자신들을 보코 하람(Boko Haram, 보코는 하우사어로 서양식 비 이슬람 교육을 뜻하고 하람은 아랍어로 죄 라는 뜻이다. 즉 서양교육은 죄라는 뜻)이라 칭하는 나이지리아의 탈레반이라는 별명을가진 무장 테러 단체 였다. 이들은 이전에도 서양식 교육을 반대하며 이전부터 학생들을 납치하여 온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의 여학생들이 한번에 납치당하는 사건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정부는 납치인원이 몇명인지 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최초 사건 보고에는 85명이라 밝혔으나 피해자 가족들이 명단을 작성한 결과 처음에는 234명이 납치 되었다가 28명은 탈출하였고 15명은 시내에서 발견되어 총 191명이 납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에도 나이지리아 정부는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한채 무능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날 보코하람은 수도 아부자에서 폭탄테러를 일으켜 2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4월 25일 납치된 여학생들이 억류되어있던것으로 추정되는 불란불리에서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의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다. 나이지리아 국방부 대변인 크리스 올루코라데 소장은 "지난 25일 보르노주 불란불리 외곽에서 대규모 교전이 일어났다." 라고 밝혔다. 이날 교전에서 반군 40여명과 정부군 4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언론에 공개되었던 동영상)


5월 5일 우리나라가 어린이날 기분에 젖어있던 때 보코하람의 최고지도자는 "내가 이 여학생들을 납치하였다. 알라신의 뜻에 따라 이들을 시장에 내다 팔 것이다." 라며 언론에 57분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납치 동기는 서구식 교육의 반대였다

보코하람의 최고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납치한 여학생들을 시집보내겠다. 우리는 서구식 교육에 반대한다. 서구식 교육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라고 말하며 다른 학교들도 공격하여 더 많은 여학생들을 납치하겠다고 위협했다. 당시 납치된 여학생들 가운데 53명은 탈출에 성공했으나 223명은 괴한들에게 억류되었다. 특히 일부는 보코하람의 반군들과 강제로 결혼하거나 국경지대에서 최소 12달러에 차드나 카메룬들 이웃국가에 신부로 팔려갔다는 보도도 나왔다. 납치된 여학생 가운데 2명은 뱀에 물려 사망하고 20여명은 병을 앓고있고 기독교인 여학생들은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 당했다 라는 정보도 있다.

미국 정부는 여학생 구출과 보코하람 진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현재 언론마다 정확한 피해자의 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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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ng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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