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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가 미칠것같다가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종이장같이


판에 있는 나쁜남자 종류의 글을 다 섭렵하며

걔가 그랬었지 이랬었지 하면서

나없어도 된다는 놈에게 나버리고 간놈에게 나의 시간과 정성을 쏟지말라는 글을 읽으며

단념하고 맘속으로 욕하고 분노하다가

다시 몇시간 뒤에 진짜헤어졌네 .. 난왜혼자지 걘뭐할까

하며 정신 못차리고 있고

다시정신차릴려고

냉정한 글들, 나의 가치를 높이게끔 정신차리는 글 읽고 반복이네요

매몰차게 버리고 막말한것.. 당한거 생각나면서도

쟤 마음을 단념하기위해 냉정글을 계속 읽고있다는것도 그를 잊기위한 발버둥이겠죠?ㅋㅋ

발버둥 한번 너무 처절해요

이젠 아닌걸 잘 알고 좋은 사람이 많다는건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지만 정 많고 추억속에 허덕이는
컨트롤 안되는 제가 싫네요

그래서 넋두리하고있구요.. 몇개월동안 이러겠죠.. 다음주 생일인데 하하
지금 뭐라고 쓰는지도... 하 사라지고싶네요 아무도 없는곳으로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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