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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이 해도해도 너무한 남친..(심하게 약함)

heshkim |2014.05.08 05:15
조회 10,010 |추천 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 써보네요.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 제일 활성화 되어있는 판에 올리느라 방탈인 점 죄송해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남친은 30대 초중반으로 7살차이나요.

지금 남친만나기전 2년사귄 남친과 경험있습니다. 

사귄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 문제는 남친과 속궁합이 최악이에요. 

최악 중에 최악… 

남친이 기본적으로도 정력이 강한 사람은 아닌것 같고요, 성욕도 자기말로는 쎄다고 하는데,

전남친에 비하면 전혀 쎈것같지 않아요 


쎈거까진 안바래도 어느정도 기본은 됬으면 하는데, 그것조차 안되는 것 같아요 

전남친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무리 피곤해도 섹스는 별개라며 18시간 운전후에도 하고싶어했는데, 지금 남친은 조금만 압박 받는 일이 생기면 말 그래도 안 됩 니 다 안서요 


해도 피스톤 3,4번만 하면 사정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사정 해버려요 

그래서 이때껏 성관계를 한 적이 열손가락에 꼽고, 피스톤운동은 5번이상 해본적이 없네요

그냥 싸버려요 아니면 참으려고 빼고 조금있다 다시 넣고 두세번 더 움직이고 걍 싸버립니다 


저희가 외국에 있어서 같이있는 시간이 많은데, 남들은 같이 지낸다 그럼 속으로 재네 맨날 하겠네 이런생각 하겠지만 저희는 전혀요, 소울메이트 입니다 그냥 ㅎㅎ 말그대로 룸메이트 


이쯤되니 열받아요 ㅎㅎ 

자기말론 원래 이러지 않았다고 하는데, 글쎄 왜 저한테만 그러냐구요 

저도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고 나아지겠거니 믿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속에서 쌓이네요 


어제는 정말 간만에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도 안날만에, 했는데 안 서서 넣지도 못했습니다 했다고 하기도 힘들죠 

열받아요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고 하지도 못하면서 젤은 발라놔서 씻고온다고 하고 씻는데, 

한것도 없이 그런건 묻혀놔서 괜히 씻기만 하고 물낭비 에너지낭비한 그 기분 첨 느껴봤습니다 


어제는 진짜 못참겠어서 다 말했습니다

사실 이런거 불만스럽다고 말한게 처음은 아닌데, 그동안은 좀 온화하게 말했다면 이번에는 

다이렉트로 말했어요  돌려말하는거 없이요 


그럼 하는소리가 노력하겠다 근데 저보고 자기를 서포트를 해줘야 한답니다 

자기는 안한지 6개월이 되면 좀 빨리 끝내고 점점 자기 페이스를 찾는다고 하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전여친들은 그래서 처음에 자기페이스 찾는 시간을 기다려줬다고 하는데, 네 저도 처음에는 괜찮다 괜찮다 해줬죠. 근데 도데체 언제 페이스를 찾겠단 건지 

제가 부처도 아니고 매번 서포트를 해줄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하는거보면 안믿겨요 절대 그 페이스가 안돌아올 것 같아요 


애무도 더럽게 못합니다 

자기딴엔 테크닉이라고 강약을 줘야된답시고 손가락에 힘을 줬다 뺐다 하는게 

엉뚱한데 문지르거나 아니면 미친듯이 쎄게 비벼댑니다 Xㅂ 욕나와요.. 그럼 무드 다 깨지고 

그래놓고 삽입하고 3번 움직이고 땡 




진짜 저는 전남친하고 만날땐 별로 성욕이 강한 여자가 아니었는데 

상황이 저를 섹스에 미친사람으로 만드는것도 너무 짜증이나고, 

했다하면 불만족만 쌓이니까 더이상 남친이 sexually 매력적으로 안보이네요 

다른 남자 만나는게 낫겟단 생각도 듭니다 



그거외엔 똑똑하고 자상한 남친이라 좋은데 남친도 저와 결혼하려 하는데 

저는 이런상태로 결혼은 아닌것 같아요 


어제일때문에 대화를 다하고 좋게 풀었지만 다른 때와는 달리 오늘은 언짢음이 잘 풀리지가 

않네요 


매력이 점점 떨어지네요 이래서 속궁합이 중요하다 하나봐요 

조언좀 주세요 

제가 정말 계속 뭔가를 서포트를 해줘야하는건지 

포기를 해야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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