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무살 여자
저희동네가 솔직히 알면서도 검사 안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복입고 들어가면 거의 뚫려요
고딩때 여자인 친구들이랑 방잡고 술먹은적이 많거든요
밖에서먹으면 헌팅들어오고 누구 하나 꽐라되면 골치아프고 해서
걍 편하게 여자들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먹고싶을때 모텔방잡고 먹은적이 많거든요
글고 요즘 모텔 좋은곳 많잖아요 애들이랑 막 펜션가는 기분으로 좋은모텔 찾아다니고 그랫거든요ㅋㅎ 한사람당 만원 아주 좋은데는 만오천원에서 이만원만 내면 진짜 예쁘고 좋은데 가고 그랬으니까
물론 아주 싸게 막 상가2층이나 빨간벽돌로지어진 여관이나 모텔가려면 일인당 오천원 육천원만 내면 됐고
근데 대학와서 사귄 남친이 MT가봤냐고 물어보길래
가봤다고 여자인 친구들이랑 편하게 술먹을라고 몇번가봤다고 말하니까 안믿어요
여자끼리 갔다는거 자체를 안믿음 남자들은 절대 동성끼리 안간다고
여자가 저렇게 말하면 좀 그럼?? 난 진짜 별생각 없이 솔직히 말한건데
남자는 안믿김?? 말이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