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나 계탔어요 여러분~
두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비쥬얼 커플
장동건 - 김민희
오늘 오전 11시 압구정CGV에서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초대되어 다녀왔어요!
걸어다니는 다비드와 여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어쩐지 어젯밤 꿈자리가 좋더니만...*_*
사람한테 후광이 비친다는게 뭔지 알았네요 ㅋㅋ
장동건,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 놓인 새로운 '킬러'로 변신
이번에 킬러 역할을 맡으셨다죠? 주변 남자들 다 오징어로 만들 킬러냐며;;;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많이한게 딱 보이던데요?
‘아저씨’와 비교되는 ‘우는남자’ 장동건의 현명한 자세
5개월동안 액션연습을 하며 준비했다죠? 그만큼 열정이 대단 ㄷㄷ
끊임없이 비교되는 '아저씨'를 묻는 질문에
본인도 아저씨를 매우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아저씨'와는 다른 차별성을 지녔다!
그리고 '아저씨'와 굳이 달라야할 이유는 무엇이냐며 자신감을 보였어요 ㅎㅎ
외면보다 빛난 연기에 대한 진심
민낯이라 더 아름답다
요즘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민희에게도 질문이 쏟아졌어요 ㅋㅋ
이번에는 모성애를 보여줄 예정이던데
현장에서 예뻐보이는 것보다 내면에 집중하려는 그녀가 믿음직스럽네요
감독님의 무한신뢰를 얻어가는 진짜 배우 김민희!
사실 영화 '아저씨' 감독님과 장동건, 김민희의 만남인지라
세간의 관심이 장난이 아니긴 한데
오히려 감독님과 배우분들은 흥행도 중요하지만
좋은 영화로 관객들의 뇌리에 남고싶어하는 눈치셨어요~
"우는 남자와 아저씨, 정서 비슷하지만 달라"
스토리도, 주인공의 삶도, 액션 컨셉까지도 이런 당당함이 있었네요
"김민희, 알에서 깨는 듯한 연기 놀라워"
"장동건은 뿌리 깊은 나무같은 배우"
서로가 서로에게 과찬을 아끼지 않았던 두 배우와
이 두 사람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감독님
정말 훈훈했던 제작보고회였어요~
하나하나 베일을 벗어가면 갈수록 더욱 더 기대되는 이 영화
또 한번 대한민국의 레전드를 만들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참고로 아저씨-우는 남자에 이은 이정범 시리즈 3탄은
장동건, 원빈 주연의
우는 아저씨가 될거라는 후문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여성분들 축배를 듭시다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