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8살 언니입니다.
제 동생은 23살 여동생이고요.
제 동생은 3달정도..?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동생은 이 전에 만났던 연애에대해선 비밀로 부치다가(비밀연애하다가 저한테 걸린게 두번쯤..)
이번 남친은 저희가족에게 공개하고 만나네요.
그 점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친을 만나러 나가면 하루가 멀다하고 집엘 안들어옵니다.
오늘도 벌써 4일째 안들어오네요.
동생의 남친은 저 먼 인천에서 자취하고있습니다. 대학생이죠.
동생은 아마도 그 자취방에서 지내는 듯 합니다.
이렇게 거의 일주일을 집에 안들어오다시피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나 오늘은 어버이날인데말이죠.
가출신고한다.. 집 비번을 바꾼다.. 여러 협박과 사정에도 집엘 안들어옵니다.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너 그러다가 애생겨서 임신해도 책임못진다고 엄포를 놓아도 그런일(?)은 없다며
발뺌을하고..
이거 어떻게 고칩니까?
진짜 언니로서 미치겠습니다...
동생 남친번호를 압니다. 전화해서 내 동생이 잘못한건알지만 그래도 남친된 도리로서
집엘 따박따박 보내야지 그따구로 행동할거면 쫒아가서 아구창을 털어버린다고 하고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하 진짜 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