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힘든건 저뿐인가요
뭘먹든 어딜가든 전에 했었던것들이 생각나고......
날 안좋게 이야기하고 다녀도 그래도 그렇게라도 소식들을 수 있어서....좋아하는 내모습이 비참하고....
친구들이 있어도 그냥..내주변에는 아무도 없는듯한 공허함이 하루종일 맴돌고...........
정이라는게....진짜 무서운것같아요..
언제쯤 언제쯤.........아무렇지도 않을까요
힘들고 지치는건 나뿐인것같아서 그 아이는 내생각 하나 안하고 행복하게 사는것 같아서 화도나고
하루하루가 그냥..정신병자마냥...... 울상짓다 웃다 멍때리다...반복하며.....
시간...얼마나 더 지나야하나요..견뎌야하나요.................
답도없고..약도없는...이거지같은시간들.....
시간이 과연....견뎌낸 시간들이 정말로 약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