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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보고 보신탕이래요..

|2014.05.10 14:47
조회 10,144 |추천 47
+추가)자작아니구요 진짜예요.
제가 왜 자작으로 일부러글을쓰나용..
그리고 제가 좀 어려서 뭐라고 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빨리 집으로 갔어요..
목줄,배변봉투 다챙겼구요 전 강아지 잃어버릴까봐 목줄 절대 안풀어요
여기 댓글에서 욕하시는분들 너무 많아서 강아지사진은 내릴게요
막말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댓 글 쓰시는지..
많은분들 분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모바일 이해부탁드려요..ㅎㅎ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희 강아지 아리랑 같이 산책을ㅎ하러 나왔어요.

아리가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막 쫓아가거든요..ㅎ

대부분 좋아해주셔서 싫어하시는 분들 빼곤 다가가게 하거든요.

근데 오늘 어떤 아저씨분께서 보신탕해먹으면 딱이겠네 하시는거예요..

옆에 아내분도 계시고 따님도 계시던데 아내분이 맞아맞아하고

따님도 개고기?맛있겠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좀 당황했어요 이런적은 없어서..

그래서 가려고했는데 강아지 목을 살짝 잡고(세게잡은건 아니고 만질때정도 근데 강아지 못가게) 못가게 하면서 두그릇은 나오겠네 하시는거예요..

그래서전 빨리 아리 데리고 집에 왔어요.

기분도좋고 날씨도 좋았는데 좀 그렇네요..

혹시라도 별 생각없이 견주분들에게 그런말 하시는 분들!

불쾌해용..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mage](1)
추천수47
반대수6
베플삐요삐요|2014.05.11 05:34
그걸 그냥 놔두셨나요? 욕을한바가지해버리지 ㅡㅡ
베플24남|2014.05.11 01:31
이거 자작이길 바랄게요... 어떻게 애완견 주인 앞에서 가족이 다같이 그딴말을 할수 있지...
베플목줄|2014.05.11 04:55
님 강아지 산책할때 목줄 안하고 풀어놓은거 아니죠? 일부러들그러신거같은데 목줄은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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