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완전 초짜지만 살그머니 블로그 주소 놓고 갈게용. 영국 생활이나 유럽 여행과 관련된 글 올리고 있으니비슷한 관심사 가지신 분들 같이 공유하고 이웃해용 >_<blog.naver.com/shackchoi
또 추가.갑자기 이웃신청이 막 들어오고 톡에서 보고 왔어여~하셔서잉 머지 하고 들어와봤더니 헉 대박 진짜 톡ㅋㅋㅋㅋㅋㅋ이 되었네용넘 신기하다!!!!! 우왕!!! 일해야되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있네요칭찬받는거 좋아하는 아들같은 남편ㅋㅋ이 하는 텀블러주소도 놓고 갈게여텀블러하시는 분들 요기 들어가서 말도 걸어주시고 해주세영 >_< 이런거 좋아함 존..http://brewshack.tumblr.com/존 텀블러는 주로 홈브루 내용이 많아여 집에서 만드는 맥주! ㅎㅎ
무슨 홍보대사 같네여.....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전 이미 너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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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이트 판 정말 자주 들어와서 글 많이 보고흐뭇해하기도 하고 기뻐하고 슬프기도 하고 했었는데댓글조차 한번도 달아본적 없었는데 주말에 하도 심심해서블로그 하다가 네이트 판에도 한번 옮겨적어볼까- 해서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당. 이렇게 어색할수가..
해외에 살고 있고 결혼한 유부..녀..에용..하..ㅋㅋ남편이 워낙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또 잘해서저는 옆에서 열심히 맛나게 먹어주고 칭찬해주며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당. 칭찬받는 거 좋아하는 아들같은 이 남편앞으로 더 열시미 맛나는거 많이 해달라고 요거 올린거 나중에 보여줄라구여.한국 사람인 저보다 한국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즐긴답니당그럼 이제 맛나는 우리 집밥 사진들 공개할게용
[닭볶음탕]
어디서 보고 배운건지 무조건 생파와 깨를 뿌리고서야
식사의 시작을 허하시는..ㅋㅋ
우리 둘다 1번으로 제일 좋아하는 메뉴라 맛은 아주 그냥 끝내줌.
[설날의 밥상]
타지에 살지만 설날인데 설날 흉내라도 내봐야되지 않겠냐며..
나도 두 팔 걷고 열심히 도와서 만든 설날의 밥상.
떡국도 맛나게 끓이고 동그랑땡도 만들어서 부쳐먹고
한국에서 친구에게 선물받아 고이 모셔두었던 민속주 꺼내 마시니
여기가 바로 한국! ㅎㅎㅎㅎ
[중국식 가지요리 / 베트남 쌀국수]
난 가지를 원래 안좋아하고 안먹었었음 단지 보라색이라는 이유로.. 이상해 ㅜㅜ
그러나 여기서 갔던 중국 식당에서 파는 가지요리가 있었는데
가지인줄 모르고 너무 맛나게 먹었...ㅋㅋㅋ그 이후로 집에서도 자주 해먹고
유일하게 먹는 가지요리. 흐엉엉 맛있오.
요건 어느날 일찍 퇴근하고 온 남편이 인터넷으로 레서피를 뒤져가며
열심히 만든 베트남 쌀국수. 아주 그냥 육수부터 다 하고 난리 난리.
부엌도 난리 난리가 되었지만. 맛하나는 끝내줌. 최고! ㅋㅋ
[파스타류]
한식이 맛은 있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하니까
가끔 밥하기 귀찮다고 쓱쓱 만들어내는 파스타.
저 위에 살짝 나온 홈메이드 깍두기랑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는ㅋㅋ
[김치]
종종 김치 만들었지만 지난달에는 어디서 구했는지 풀.까지 만들어서
아주 그럴싸하게 만듬ㅋㅋ 부추김치도 잘만들고 깍두기도 맛나는데
깍두기 사진은 어딨는지 못찾겠음 ㅜㅜ 사실 여기도 다 팔아서 사먹으면 되지만
이 남편은 직접 해먹어야 손맛이 난다며.. 아주 무슨 아줌마 다되셨음.
그저 감사히 먹을뿐....ㅋㅋㅋ
[기타 등등]
내가 넘 사랑하는 스페인 음식 빠에야 :-)
스테이크랑 오븐에 넣어 요리한 람
[치킨! 내사랑 치킨!]
치킨 한번 만드는데 기름에 튀기고 소스도 만들고 오래걸리지만
진짜 여긴 이런 한국 치킨 안파니까 ㅜㅜㅜㅜㅜ
먹을때마다 눈무리... ㅜㅜ 역시 빠지지 않는 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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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쓰고보니 사진도 많고 엄청 기네여..ㅎㅎ
여튼 다들 맛나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