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닷속에서 꼭 끌어안고 떠난 두 친구
지난 8일 저녁 8시13분쯤 세월호 4층 선수 중앙 격실에서 남학생 시신 두 구가 발견됐다는데요 몸집이 큰 학생이 체구가 작은 학생을 품속에 꼭 끌어안고 있었다고 합니다ㅜㅜ
이들을 인양한 민간잠수사 양유홍씨(45)는 "어린 애들이 얼마나 춥고 무서웠으면 그렇게 했겠느냐"며 안타까워했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11083005310 아 진짜 눈물 나네요 기사 보자마자 눈물이.. 이제는 춥지 않겠죠ㅜㅜ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