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얃옹인쇄로 동생 능욕한썰. (스압)

ㅇㅇ |2014.05.11 21:08
조회 58,370 |추천 84
추가글

------------------------------------------------------------
다들 너무 심각하시게 보시는거같아 추가글 적어봐요~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제가 엄마처럼 동생 챙겨주고 학교 일도 들어주고하는 그런사이에요.많이친하고 동생도 저한테 장난잘쳐서 ㅋㅋㅋㅋㅋ서로 재밌게 웃고넘깁니다. 참고로 동생도 이런류로 제친구들 앞에서 오픈 장난 친적있어요 ㅋㅋㅋㅋㅋㅋ저도 빵터졌구여
그리고 동생이 기분나쁠거같은 짓은 저도안해요~ 
당연 이일끝나고서 얘 화났을까봐 몇번이나물어봤고 등도주물러주면서 놀고~ 얘도 전혀 화안났다고 재밌었다고 했네요. 오죽 재밌었음 익명페이스북 제보에다 자기 얘기까지 올렸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인터넷에 올려도되냐했더니 괜찮다했고, 고투홈은 원래 고투더홈인건 아는데 그냥 줄여서쓴거에요~ 원칙원칙 따지자면 한글로 고투더홈 하는것도 이상하져 ㅎㅎㅎㅎ 사람마다 관점이다르니 그냥 이렇게 터놓고 지내는 사람도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쓰는 솜씨가 없기에 음슴체
*욕주의 , 스크롤주의



초반이라 급하게넘어가겠음.
글쓴이는 고등학생 남동생을가진 누나임.
오늘 지인이랑 같이 결혼식장에 갔다오는길에 집에오는데 비가왔었음.
비를 피하려고 큰 건물 안에 들어가 곧바로 동생에게 반 협박식으로 우산을 가져와달라 부탁했고, 여친의 노예 호구동생은 마침 여친을 데리러가는길이니 갔다주겠다고함. 
글쓴이와 지인은 호구동생의 우산을 건내받고 집에 무사히도착했음. (동생은 그대로 여친을 데리러 갔었음. 따라서 당시 집에있는 사람은 글쓴이와 지인뿐이었음.)


지인은 동생 방의 침대가 풍신하길래 거기누워서 폰게임을했음. 
난 폰게임보다 컴게임을 좋아하는 누나라 컴을켜고 노래를들으며 온라인 게임 다운로드를 하고있었음. (동생방)
그때 지인이 좋은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말을꺼냄.



제목본 사람들은 눈치챘을거임. 우리가 무슨짓을했는지....
참고로 지인과 나는 매우 장난기가 많은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흐흐
나는 솔직히 설마했음...
동생은 내 신공인 야동털이도 걸린적이없고 정말 순수 그 자체인 '퓨어한 아이'라고 생각했음.
올곧고 바른마음으로 내동생의 폴더와 토x트를 뒤졌고. 역시나 아무것도없길래 뿌듯한마음으로있었음. 
ㅋ.ㅋㅋ
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만 터는 사람은 1차만 아는사람인것을 알기에
털이 신공인 글쓴이는 열어본페이지와 플레이어 목록을 확인했음.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게 플레이어 열어본 재생목록을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삭제해나가니 새로운 야동이 또 생겼음. 

아니 이자식의 열어본페이지를 확인하니 하루에 몇사이트를 돌아댕기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당당하게 즐겨찾기 맨 앞에 야만화 사이트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자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짜별로 오만 사이트의 이름이있어서 나름 음란마귀 리즈시절인 나도 처음보는 사이트가 많을 정도니 내동생을 퓨어하다고 생각했던 나로서는 충공깽이 아닐수가 없음






이걸로 내동생의 취향이 하드한 s물인것을 확인하고( 놀리려고 준비했으나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듬.



나는 갑자기 예전에 봤었던 '폴더'를 이용한 동생놀리기가 생각났음.

(동생아 마음을 비우고 자연을 벗삼아 놀으렴...이였나? 이런식으로 동생이본 야동을 신랄하고 순하게 폴더 이름으로 까는 내용이었음)



이걸로 해볼까! 했던나는 지인에게 의견을물었고 지인은 그건 이미본거라 재미없다며 다른방안을 생각해냄.


글쓴이의 지인은 장난기도많지만 4차원이라 상상하는것이 정말 독특한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전혀 생각하지못했던 새로운 것을 추구해냈음.


오오 ....그...그것은....
















 





ㅁㅁ 성님 좋은자료 보고갑니다.


 

예스잼(마우스에붙여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지인 정말 씽크빅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저거 방문임




최대한 살색부분없는 건전한부분을 모아모아 붙여놨음


그래야 그나마 서로 얼굴보기 덜민망하지 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겁나웃겨가지고 아밀라아제뿜으며 웃다가 머리박고 엌ㅋㅋㅋㅋ킄ㅋㅋㅋㅋ이러다가 지인은 시간이다되어 우산들고 고투홈함.








한편 집에있던 나는 조금씩 마음이 쫀득쫀득해지기시작함.


사실 그렇잖음....? 



 



방안이 이정도로 상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덜덜거리며 지인과 대화를했고 덕분에 좋은 방안을 생각해냄!







그것은 바로..... 밑밥을 까는거임!짱








이제부터는 전화.



나 : 호구(가명)야 너는 장난치는거 어떻게생각해?


호구: ? 무슨장난 ?


나 : 장난은 장난으로 끝내야지. 장난가지고 화내는건 아니라고생각하지?


호구 : ? 왜이래 오늘 술마셨어?


나 : 응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뻥임)


호구 : 아....그래 장난은 장난으로 보고 끝내야지. 그거가지고 화내는건 남자가아니지


나 : 그래 알았어. 집에 얼마나걸려 ㅎㅎ?


호구 : 엘베 1층이야.


나 : 킄ㅋㅋㅋㅋ엌ㅋ그랰ㅋㅋㅇ킄 ㅋㅋㅋㅋㅋㅋ 빨리와


호구 : 어







난 평소에 동생한테 전화도 별로 안걸고 이런말도 잘 안함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이러니까 술마신줄 알았나봄.






발자국소리가들리기에 나는 마하의 스피드로 내동생 침대밑으로숨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휴대폰으로 동영상ㅇ촬영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문앞에 붙여져있는 메모를보고 처음엔 ? 이랬나봄 (발바닥부분만 보여서 고개를 못봄. 잠깐 주춤하는거만봄)



그리고 대망의  방을보고 

동생님이 외치는게










신발!!!!!!!!!!!!!!!!!!













2차로 침대위에앉더니 또 씨바알!
















야이 앀ㅋㅋㅋㅋㅋㅋㅋ신발! 씨이발!!! 아오 신발! 







씨이이ㅣ잉발!!!!!!!!(이불에 드러누움)








내 평생 처음으로 내동생의 구수한 쌍시옷발음을 들어봤음.



근데가만지켜보니 애도웃긴지 사진을찍더니 자기 친구 단체톡에 올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짜시갘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웃음보터져가지고 엉금엉금 기어나오는데 얘가 꺼져!!! 꺼지라고 꺼져!!!!!!!이러면서 위에 테이프로 붙여진 인쇄본을 뜯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귀여운 동생의 반응으로인해 내입에서 아밀라아제가  터져나오면서 다리에 힘이풀려 바닥에 주저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호구동생님께 정중하게 




"오오 성님덕에 처녀.ㅁ을 파ㅁ하는 방법을 깨닳았습니다."(동생 야동 제목관련)



라고 하고 종종걸음으로 뒷짐지면서 스르륵 문을 닫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재밌을지는모르겠는데 그냥 웃겨서 써봤음...ㅋㅋㅋㅋㅋㅋ


어떻게마무리하지..... 읽어줘서 감사함짱


추천수84
반대수81
베플|2014.05.12 04:10
장난이 조금.. 동생의 사생활을 더구나 지인이 먼저 캐보자고 한것도 좀 그런데 인쇄까지;; 이게 재미있나.....
베플1740|2014.05.12 02:47
장난이 조금 심했어요;; 그런 건 봐도 못 본 척 해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아니, 시비 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동생분이 안쓰러워서요....
찬반|2014.05.12 08:42 전체보기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ㅋㅋㅋㅋㅋ 꿀잼 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