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애교많은 개냥이였던 민트.

새끼출산 후 어느정도 지나 민트가 사라졌길래 새끼냥이들 독립시키기위해 떠난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는걸 오늘 알게됬습니다. 새끼냥이들이 저 정도일 때 로드킬당해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돌아오지못한거였다합니다. 사라지기 마지막 날 울면서 따라오길래 새끼들 돌보라고 돌려보내고 또 따라와서 돌려보내고 했었는데 마지막인줄 알았다면 더 잘챙겨줄걸 그랬어요. 민트에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함뿐이네요.. 하늘에서 잘지내고있길 기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