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멈춰서서 제자리에서 너 보는 거 너무 지쳐
좋아하면서 가능성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내가 너무 미워
그렇다고 내가 너를 탓할 수 있겠어 누굴 욕할 수 있겠어
그냥 그 시절 헤어지기 싫던 우리가 너무 가엽고 불쌍해
억울하고 많이 아파 그렇다고 지금 와서 다 돌려놓기엔 시간은 너무 흘렀지
너는 아니 나 정말 많이 울었어
자꾸 널 찾고 또 보고 또 불렀어
눈을 뜨고 감아도 니가 보여서 많이 힘들었어
여길 가도 저길 가도 너 밖에 없었어
나 이제 어떡하니 좋아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