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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담배사로올때...

편도오으리 |2014.05.13 12:35
조회 1,467 |추천 6

안녕하세요 ~ 편의점에서 일하는 20살 남자입니다 ㅋㅋ

어제도 어김없이 물류정리를 끝내고 핸드폰하고 멍떄리고 창 밖 한번보고 뫼비우스무한반복하며 앉아있었어요...  항상 책이라도 읽어볼까하는 마음은 뒤로하고 말이죠파안

이렇게 비루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밖을보는데 교복입은 남자애들2명과 사복3명이 보이는거임

그러려니 하고 핸드폰을 다시 보려고하는데 어느새 사복3명중 한명이 내 앞에 서있고

Ls* 3mg 하나 주세요 이러는거임...

생긴거는 나보다...훨씬 나이들어보이고 키고 무지크고 ... (ㅠㅠ어릴때부터 고3인데 고1이같이보인다 ... 심지어 고2떈 중3소리도 많이들어본 나의...무지하게 어려보이는 외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은아니구요 ㅠㅠ... )쨋든 순간 주늑들었음 ...

여튼 아까 밖에 학생들과 같이있던것도 걸리고 의무적인 것도 당연히 있어서 신분증 좀 보여달라하고 확인해보니 94였음 얼굴도 확인했는데 좀 다른거임 ...

 

그래서 "본인이랑 증명사진이랑 많이 다르신것같은데요 ^^; 죄송합ㄴㅣ다 ."이러니깐

 

낯선이 왈 " 저 맞아요 , 살쪄서 그래요 " 이러는거임 ... 

 

순간 내가 여기서 너에게 ㄷㅂ를 건낸다면 학생들에겐 민증만제시하면 ㄷㅂ를 주는 호오오구가 될꺼같다는 거친 생각과~♪  이 점포와 사장님을 지키기위해(?) 이런 새퀴들을 확실히 퇴치할 방법을 생각했음 .

 

그래서 주민등록 뒷번호아니면 주소를 불러달라던 찰나에 순간 이런건 너무식상하고 당연히 외웠을 법하다고 생각이들어서 .

 

S#1 편돌이왈 - " (당당하고 매몰차게)이름 한자가 어떻게되세요 ? "

라고 외침  사실 조마조마하게 '하..나도 모르는데 ... 아무렇게불러서 나도 수긍하는거아냐?'하며

'아냐 어차피 요즘애들 9몬 학습도안해서 모를꺼야 ...'등등 생각하며 맘졸이던 중

 

S#2 학생 왈 - "(당황해하면서)어...ㄱ...그.... 죄송합니다 ..."

 하고 신분증도 안받고나감 ㅋㅋㅋㅋㅋ진짜 당황했나봄 그래서 어제 퇴근길 나가면서

타인의 주민등록증은 경찰서에 건내주고~  집에왔슴ㅋㅋㅋ...생각해보니깐 주늑든 내가 창피하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마무리 ... 

 

결론 - 여러분 어줍잔은 중고딩들이 담배달라할때 당당하게 한자를 물어봅시다!...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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