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88년생 소심한 B형남자 인사드립니다 하하,,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있어서 좀 해결하고싶네요~
바로 제목처럼
'동기누나의 동생을 좋아합니다'
좋아한지는 한 일년 넘은거 같네요~
작년 초 여름쯤 부터 알게되고 했으니,,
제가 연극영화과라 공연을 하게되면 오곤 하죠
물론 자기 언니 보러 오는거지만;
그래서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그냥 겉에서만 맴돌았죠 뭐
조금 소심한편이라,,,
본적은 많지만 눈이 마주쳐서 인사한적은 딱 한번있습니다
작년에 친구들과 우연히 시내 돌아다니다 말입니다
그 이후론 뭐 서로 이야기 할 일도 인사할 일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또 저의 소심함이 드러나는거죠
공연잘봤냐고 한마디 건넬수도 있는건데
고백해볼까 라는 생각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학교가 다르지만 같은지역 학교라 금방 갈수도 있구요,,
하지만 여태까지 속앓이 해온 이유는 바로
그녀의 누나 때문입니다
나이론 저보다 2살 많지만 같은 해에 입학해 동기죠,,
누나와는 좀 많이 친합니다 아무래도 같이 지낸지 1년도 넘었고
같이 공연준비 하다보면 볼거 못볼거 다 보게되는지라 정도 많이 들었죠
어떻게든 말해보고 싶지만
이사람 성격이 좀 장난 아닙니다;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차갑다고해야하나;
좀 많이 냉정합니다 뭐 지금은 좀 친해져서 별 탈없이 지내지만;
괜히 말했다간 나만 나쁜놈 될거같아서요
사실 지내오면서 최근에 사귄 사람이 있습니다
1개월 정도지만; 모임에서 주변 권유에 휘말려 사귀게 됬지만
서로 안맞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제가 또 거절하는걸 잘 못하는 편이라;
이런 이유도 있구요
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녀 참 귀엽거든요 성격도 밝은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들어갔던 싸이
뭐 일촌도 아니라 볼것도 없지만 그냥 생각나면 들어갔던게
뭐 이제 버릇이 됬습니다;
하하; 참 제가 생각해도 저란사람 바보같습니다 허허;;;
제가 뭐 잘난게 하나도 없거든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괜히 말을하면 맘에 안들어 할거 같고
막 겁나는거 있지 않습니까;
이런저런 이유도 있고 군대도 안다녀와서 싫어할거같고
그냥저냥 속앓이하다 포기할까 하다가 또 생각나고
어떻게해야할까요 후련하게 답해주세요 톡커님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