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고속도로의 노인~
어느 노인이 아들네 집에 가려고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지금 고속도로에 계시죠?"
"그래, 왜?"
"지금 어떤 차 한대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거던요 조심하시라구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그것 참 정신없는 놈이구만 그런데 한대가 아니라
수백대가 전부 역주행하고 있어!"
~퇴직경찰관~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카메라 가 있는 지역을 지났을때
느린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반짝하면 사진이 찍히는것이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곳을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그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사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는 또 찍혔다
"이 녀석들 카메라관리도 제대로 안하는군,"
남자는 나중에 경찰서에 알려줘야되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열흘 후 그의집으로 "안전띠 미착용벌금고지서" 세장이 배달되었다
~새댁의 젖~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살짜리 형제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네 살짜리 형아이가 항상 한살짜리 동생에게만 젖을 주는데
열을 받아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을 발라 놨다
그 다음 날
한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사공님들 모두 안녕하시져?
빡시게 넋두리를 늘어놓고잡은데...
그래도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항상 눈팅은 잊지않습니다"
지금 아니 어제부터
울 식구 모두 죽지않음 까무라칠만큼 일해야합니다
사공님들! 미리 한가위 인사를 드립니다
넙죽! 넙죽! 넙죽! (절 하는거 보이시죠?)
"모든 사공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를요!"